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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2024.04.30 18:09
203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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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형제, 자매 누군가가 판을

꺼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삼매경에 빠져들듯 빠져 들었던 그 게임.

다들 아시죠? 다이아몬드게임.


승부욕 많은 동생을 어르고 달래는

용도로도 이용했었네요..  ㅎ


댓글 38

vulcan님의 댓글

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04.30 18:10
빵 터졌습니다 ㅋ 역시 경로당ㅋ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4.30 18:27
@vulcan님에게 답글 진리의 게임들 중 하나죠..ㅎ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172.♡.95.5)
작성일 04.30 18:14
아 이건 한집에 하나씩은 있어야죠 ㅋㅋ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4.30 18:28
@란초님에게 답글 그럼요~~~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9.♡.18.31)
작성일 04.30 18:17
저는 몰라요~ 으르신들이 많이 하셨나본데...
망내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어요...

도미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119.♡.22.169)
작성일 04.30 18:28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어디서 오리발을~~~~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4.30 18:31
@도미에님에게 답글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9.♡.18.31)
작성일 04.30 18:31
@도미에님에게 답글 텨텨텨~~~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4.30 18:29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아니 모르신다니요~~~
무슨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
지금도 판매되고 있고 애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혹시 유아반에서 오셨나요? ㅎㅎ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9.♡.18.31)
작성일 04.30 18:31
@키단님에게 답글 그래요???

곡마단곰탱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곡마단곰탱이 (14.♡.2.77)
작성일 05.01 02:13
@키단님에게 답글 현재 쿠팡에서 위의 그림에 나온 대신전자 제품을 11,000원 (중형)에 판매중입니다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72.♡.95.18)
작성일 04.30 20:49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나무막대기와 조각돌로 하셨을지도 ㅋㅋ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4.30 18:27
어떻게 하는지 아직도 모릅니다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4.30 18:30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지는 걸 어떻게 지는지
모르신다는거죠?
ㅎㅎㅎㅎ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9.♡.18.31)
작성일 04.30 18:30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그쵸그쵸그쵸???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4.30 19:19
저는 모릅니당...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4.30 19:24
@연랑님에게 답글 에이~~ 이러심 곤란합니당~~~

릴렉스님의 댓글

작성자 릴렉스 (221.♡.133.101)
작성일 04.30 19:23
아~ 오래간만에 보네요.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4.30 19:30
@릴렉스님에게 답글 추억 돋지요?
그런데 요즘 애들도 한다네요.
장기, 바둑 같은 그런 놀이가
되었나봐요.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2.♡.210.159)
작성일 04.30 20:41
으앜ㅋㅋㅋ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4.30 20:54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

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221.♡.231.168)
작성일 04.30 21:20
아!  전 보는게 처음이네요. 참 신기한게 많군요.  먼산~~~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4.30 21:30
@뇌삭중년예규아님에게 답글 어르신~~~
기억을 잘 더듬어 보세요~~~ㅎ

곡마단곰탱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곡마단곰탱이 (14.♡.2.77)
작성일 04.30 21:44
저도 추억 보정용도로 아들과 함께 하다가, 집사람이 "그거 한번 안져주냐!"라고 등짝 스매싱을 시전해서 무서운 게임입니다.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72.♡.94.10)
작성일 04.30 22:20
@곡마단곰탱이님에게 답글 스리슬쩍 져주고 해야 같이 놀아줍니다.  부루마불도 그렇게 했는데 어느순간 이길수가 없더리구요 ㅠㅠ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4.30 23:09
@곡마단곰탱이님에게 답글 ㅎㅎㅎ
한번씩은 져주셔야죠~~~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4.30 22:35
이름이 다이아몬드 게임이었나요?? ㅎㅎ 이름도 몰랐었네요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4.30 23:07
@랑조님에게 답글 오랫동안 게임을 잊고 계셔서
제목이 생소 하실걸요?
쭉~~ 다이아몬드였어용.
이름처람 불변요~

colashaker님의 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4.30 22:54
이게 참 6인플도 가능한거였죠
다른것 보다 그게 그립네여.. 집안에 가족들이 시끌벅적 하던거..
쩜 슬퍼지네요?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4.30 23:08
@colashaker님에게 답글 넵.. 편 먹고도 할 수 있는
재미난 게임이죠.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4.30 23:11
@키단님에게 답글 뒷면엔 십자형으로 구도의 다른 말판이 있았던거 같아요 기억이 가물하네요. 이 다이야게임판은 기억이 확실한데.

랑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4.30 23:13
@colashaker님에게 답글 뒷판은 십자 모양이었어요 ㅎㅎ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106.♡.65.16)
작성일 05.01 08:30
@colashaker님에게 답글 네.. 뒷면은 십자...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5.01 11:01
@키단님에게 답글 맞다! ㅋㅋ 요거 야 이건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Cock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cky (75.♡.100.154)
작성일 05.01 07:27
오.. 정말 이곳은 없는게 없는 그런 곳이군요~!!!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106.♡.65.16)
작성일 05.01 08:31
@Cocky님에게 답글 클레식한 곳이죠...^^

잠만보님의 댓글

작성자 잠만보 (121.♡.76.146)
작성일 05.03 10:57
저희 집에도 있었어요. 이름도 모르고 했었네요. ㅎㅎ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03 20:01
@잠만보님에게 답글 자연에서 구하던 놀이기구에서
쪼금 발전해서 문명화 된
신상 게임용구들중 기본 아이템이였죠.
이름은 중요치 않았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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