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경로당 회원들이 대부분 거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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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3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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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자매 누군가가 판을
꺼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삼매경에 빠져들듯 빠져 들었던 그 게임.
다들 아시죠? 다이아몬드게임.
승부욕 많은 동생을 어르고 달래는
용도로도 이용했었네요.. ㅎ
댓글 38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아니 모르신다니요~~~
무슨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
지금도 판매되고 있고 애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혹시 유아반에서 오셨나요? ㅎㅎ
무슨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
지금도 판매되고 있고 애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혹시 유아반에서 오셨나요? ㅎㅎ
곡마단곰탱이님의 댓글의 댓글
@키단님에게 답글
현재 쿠팡에서 위의 그림에 나온 대신전자 제품을 11,000원 (중형)에 판매중입니다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릴렉스님에게 답글
추억 돋지요?
그런데 요즘 애들도 한다네요.
장기, 바둑 같은 그런 놀이가
되었나봐요.
그런데 요즘 애들도 한다네요.
장기, 바둑 같은 그런 놀이가
되었나봐요.
곡마단곰탱이님의 댓글
저도 추억 보정용도로 아들과 함께 하다가, 집사람이 "그거 한번 안져주냐!"라고 등짝 스매싱을 시전해서 무서운 게임입니다.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곡마단곰탱이님에게 답글
스리슬쩍 져주고 해야 같이 놀아줍니다. 부루마불도 그렇게 했는데 어느순간 이길수가 없더리구요 ㅠㅠ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랑조님에게 답글
오랫동안 게임을 잊고 계셔서
제목이 생소 하실걸요?
쭉~~ 다이아몬드였어용.
이름처람 불변요~
제목이 생소 하실걸요?
쭉~~ 다이아몬드였어용.
이름처람 불변요~
colashaker님의 댓글
이게 참 6인플도 가능한거였죠
다른것 보다 그게 그립네여.. 집안에 가족들이 시끌벅적 하던거..
쩜 슬퍼지네요?
다른것 보다 그게 그립네여.. 집안에 가족들이 시끌벅적 하던거..
쩜 슬퍼지네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키단님에게 답글
뒷면엔 십자형으로 구도의 다른 말판이 있았던거 같아요 기억이 가물하네요. 이 다이야게임판은 기억이 확실한데.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키단님에게 답글
맞다! ㅋㅋ 요거 야 이건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잠만보님에게 답글
자연에서 구하던 놀이기구에서
쪼금 발전해서 문명화 된
신상 게임용구들중 기본 아이템이였죠.
이름은 중요치 않았던... ㅎ
쪼금 발전해서 문명화 된
신상 게임용구들중 기본 아이템이였죠.
이름은 중요치 않았던... ㅎ
vulca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