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종이 한장과 주사위 하나...뱀주사위놀이
맑
맑은생각 (61.♡.93.42)
2024년 4월 30일 PM 10:07 · 수정됨(05. 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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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원짜리 종이 한장에 주사위 하나면 족했던 게임이였죠.
인생의 희노애락, 성공과 실패를 아마도 처음으로 맛보게 해주었던 게임이 아니였었나 싶네요.
완주를 2칸 남겨두고 98에서 아래로 미끌어질 때의 좌절.
80에서 100으로 올리가면서 역전했을 때의 짜릿함이 생각나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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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ja91
24.04.30 · 192.♡.9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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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맑은생각
→ junja91 작성자
24.04.30 · 61.♡.93.42
20번이 아마도 어렴풋 기억에 간첩 신고해서 표창장을 받는 내용이죠.
그 당시는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이승복 어린이가 교과서에 나오던 시절이라서.... -
랑랑조
→ 맑은생각
24.04.30 · 72.♡.40.71
간첩 신고 3천만원
간첩선 신고 5천만원
당연히 인생 고칠만 하죠 ㅋㅋㅋ -
Vvulcan
24.04.30 · 125.♡.141.208
보드게임 이군요 ㅎㅎ 그때는 보드게임이란 용어 자체를 몰랐죠 -
란란초
24.04.30 · 172.♡.94.10
뱀주사위 짱이죠. 이것이 인생이다의 실전판 아니겠습니까. 새삼 조신 또 조신하게 살아야 합니다!! - 연
연랑
24.04.30 · 211.♡.166.65
와 이그림을 보게되다니 ㅋㅋㅋㅋ
유년시절 기억 강제로끄집어내시네용 - 문
문없는문
24.04.30 · 175.♡.18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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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lashaker
24.04.30 · 121.♡.232.141
심지어 주사위도 종이였는데 말이죠 ㅋ -
달달콤오렌지
24.04.30 · 221.♡.28.92
아하. 이게 뱀주사위 로군요.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
저는 어렸을때(초) 주로 인형놀이(마론인형, 미미), 남동생 로봇조립해주기, 인형옷 만들기, 만화 그리기, 고무줄놀이, 배드민턴, 숨바꼭질.. 이러고 놀았네요.
게임이나 보드게임은 잘 하질 못해서 지면 속상하니 몇번 하다 따로 놀았던듯 합니다. ㅎㅎ -
푸푸른강
24.05.01 · 103.♡.15.140
이것이야말로 그시절 우리들의 부르마블 이었던 게임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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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올라갈 수록 뱀 같은 (직장 동료의 탈을 쓴) 원수들이 뱀 처럼 쫓아온다는 진리도 알려주었던 게임.{emo:damoang-meme-004.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