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이런 테레비 있었으면 입당 가능한가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01 23:54
본문
댓글 39
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작성일
@junja91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작성일
@어딜만져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다툼의 수준으로 두분모두 초딩은 아니실테고.. 이미 치매이신걸로 판단됩니다..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저도 며칠 되었어요 형..
제가 나이는 막내지만 치매는 선배네요..
제가 나이는 막내지만 치매는 선배네요..
어딜만져님의 댓글의 댓글
@junja91님에게 답글
저게 아마 도시바 제품 들여와 조립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흑백 배불뚝이였습니다.
ps junja91 님께 쓴 댓글인데 오류가 있네요.
ps junja91 님께 쓴 댓글인데 오류가 있네요.
도미에님의 댓글의 댓글
@junja91님에게 답글
낙랑공주!
원제는 리본의 기사인가 그랬었죠?
서부소년 차돌이. 요술천사 꽃분이
요술공주 쎄리. 우주삼총사. 신밧드의 모험. 그랜다이저....
전 정말 테레비속으로 빨려들어갈만큼 테레비를 좋아했나봅니다^^
원제는 리본의 기사인가 그랬었죠?
서부소년 차돌이. 요술천사 꽃분이
요술공주 쎄리. 우주삼총사. 신밧드의 모험. 그랜다이저....
전 정말 테레비속으로 빨려들어갈만큼 테레비를 좋아했나봅니다^^
님의 댓글
작성자
작성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junja91님의 댓글의 댓글
@비가그치고님에게 답글
당시 기술이 기술이다보니, 전자총에 있는 진공관이 달궈질 때까지는, 테레비 처음 켜면 화면이 충분히 밝지 않았지요.
어딜만져님의 댓글의 댓글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알아서 웃으신 것 아니라는 걸 확신합니다.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어딜만져님에게 답글
행님~~. 마 반갑습니데이. 쫌 사셨군요 ^^ 3버튼 쌀통이랑 코끼리밥솥도 있으셨겠군요
동짓달님의 댓글
추억의 골드스타네요 ㅡ채널을 틀려면 저 동그랗게생긴 부분의 일자형 손잡이를(정확한명칭을 몰겄음) 돌려야했죠 . 저부분은 손잡이가 자주 빠져서 다시 끼우고 돌렸던 기억이 ㅠ
초코맛초코님의 댓글
깐도리 50원에 사드셨으면 충분합니다 ㅎㅎㅎ
그때 그 맛을 잊을 수없어서 저는 요즘도 깐도리 보이면 자주 사먹는데 뭔가 예전의 그 맛이 안납니다 ㅎㅎㅎ
그때 그 맛을 잊을 수없어서 저는 요즘도 깐도리 보이면 자주 사먹는데 뭔가 예전의 그 맛이 안납니다 ㅎㅎㅎ
문없는문님의 댓글
진공관 티비라 켜지는데 몇분 걸렸던거 같아요.
브라운관 커버에 셀로판지로 프랑스국기처럼 붙이고 컬러티비라고 보는 집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브라운관 커버에 셀로판지로 프랑스국기처럼 붙이고 컬러티비라고 보는 집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릴렉스님의 댓글
자바라를 친뒤에 열쇠로 잠글수도 있었죠 아마? 한참 뒤 칼라티브이가 나왔었는데 옛날 CF송인데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이코노칼라~ 텔레비젼~
어딜만져님의 댓글의 댓글
@릴렉스님에게 답글
칼라 테레비는 88 올림픽 전에 나왔었죠. 그 때 처음으로 외국 그룹이 공연하는걸 무려 TV에서 칼라로 보여줬었죠.
하바나님의 댓글
바람불면 옥외 티비 안테나 방향도 이리저리 돌려봤다고 누가 그러시네요(ㅜ.ㅜ)
저! 아닙니다~ㅋ
저! 아닙니다~ㅋ
junja91님의 댓글
신기한 점이, 그 당시 보던 캐산, 짱가, 승리호, 낭랑공주 등등의 옛날 만화가 분명 흑백 티비로 보았는데, 기억에는 총천연색 칼라 화면으로 남아 있습니다.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