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사람에게 엑셀이 어렵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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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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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덴디님의 댓글의 댓글
@Awacs님에게 답글
제가 세운상가키즈였는데 ^^ 닌텐도 게임엔와치 바꾸러 다니다가 껍데기 없는 애플을 보고 충격받았었죠... 엄마가 사줬을 때 날아갈듯 했습니다.
푼수크왕두님의 댓글
보석글이랑 훈민정음으로 시작해서 한글로 넘어왔던 저는 역시 젊군요 ^^
로터스는 들어봤던것 같습니다.
큰누나 피아노 살 돈으로 컴터를 샀었네요.
로터스는 들어봤던것 같습니다.
큰누나 피아노 살 돈으로 컴터를 샀었네요.
Awacs님의 댓글의 댓글
@푼수크왕두님에게 답글
저는 훈민정음은 대충 2002년에 처음 만난 것 같아요.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로터스123 > 쿼트로 프로 > 엑셀, 이 순서로 사용해 본 것 같아요.
로터스123은 이게 대체 뭐하는 프로그램인가 싶었고, 쿼트로 프로를 사용했을때 그제서야 이해가 됐었던 기억이 납니다.
로터스123은 이게 대체 뭐하는 프로그램인가 싶었고, 쿼트로 프로를 사용했을때 그제서야 이해가 됐었던 기억이 납니다.
Awacs님의 댓글의 댓글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학부 다닐때 로터스를 처음 접하고, 정말 이게 뭐하는 프로그램인가 한참을 쳐다본 기억이 나네요.
결국 대학원 때도 제일 많이 쓴 것은 엑셀이나 로터스가 아니라 아래아한글(표수식)과 MATLAB이었어요. ㅎㅎ
결국 대학원 때도 제일 많이 쓴 것은 엑셀이나 로터스가 아니라 아래아한글(표수식)과 MATLAB이었어요. ㅎㅎ
Awacs님의 댓글
전, 처음 세운상가표 짭 애플II+ 받고 울티마 열심히 할 때가 기억나네요.
5.25 듀얼로 구비하고 어찌나 좋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