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매 잡부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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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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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Awacs님에게 답글
같이 뜯으러 가시죠 ㅎㅎ
예전에는 귀찮아서 무조건 사람 불렀는데 이상하게 나이가 들면서 하나하나 직접 하고 싶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예전에는 귀찮아서 무조건 사람 불렀는데 이상하게 나이가 들면서 하나하나 직접 하고 싶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Awacs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시키느니 내가 하고 말지~"가 생기는 것 같아요. ㅎㅎㅎ
뭐 하면 금방 하기도 하구요.
뭐 하면 금방 하기도 하구요.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Awacs님에게 답글
비닐 뜯는 맛을 뺏길 수 없어서 이미 뜯었슴돠.
맨땅헤딩님의 댓글
우어... 힘 많이 쓰셨네요. 구멍 있는 문에 설치하는것도 힘들던데 수고많으셨네요. ^^
Awac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