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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한잔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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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2024.05.03 20:25
220 조회
1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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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모임 불금 한잔 하실까요?

코로나 이후 저녁 회식이 거의

사라지다시피 한 남편이 저녁 모임에

나간 덕분에 정말 간만에 혼맥중입니다.

불금이 이렇게 여유로울 수가...

공장장 파산할까봐 딴지마켓에서 뭔가를

열심히 사들이는 남편이 주문한 제품속에

사은품으로 온 쿠키가 맥주 안주로 짱입니다.

어르신들~~~~

불금하십쇼~~


댓글 26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15.♡.169.79)
작성일 05.03 20:39
맛나게 드십시요.~ 어르신!!~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03 21:03
@BonJovi님에게 답글 음.... 제 대답입니다.

https://youtu.be/mh8MIp2FOhc?si=FZU4-mJYOQkyg_fK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75.♡.180.189)
작성일 05.03 20:41
아.. 맥주가 왜이리 탐스럽게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03 21:04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그렇다면 지금 맥주가 간절하신겁니다.
얼른 오세요~~

님의 댓글

작성자
작성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03 21:04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colashaker님의 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5.03 20:45
맥주안주는 짜야죠! 달면 이것도 무슨법 위반입니다!
부럽습니다. 며칠전부터 속이 안좋아서  술을 못마시고있어요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03 21:06
@colashaker님에게 답글 짜지 않으니 법 위반입니다만
달지도 않으니 살짝 금 밟은거죠?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5.03 21:14
@키단님에게 답글 오 금밟있다.. 는 표현도 모처럼이라 반가워요!

미선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선나무 (220.♡.4.116)
작성일 05.03 20:52
저는 캐슈넛 몇 개만 나눠 주세요^^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03 21:07
@미선나무님에게 답글 몇개뿐이겠나요?
한봉지 다 드릴께요~~~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5.03 21:16
술은 못 마시지만, 맥주 거품 아름답네요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03 22:03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밀밭에 가면 취하는 분이셨군요~~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3 21:28
거 거품이 너무 많은것... 츄릅~~~~~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03 22:05
@연랑님에게 답글 그래서 거품이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리는 인고의 시간이 필요합니당

이두박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236.61)
작성일 05.03 21:44

급하게 준비해서 합류했습니다
계란후라이  곧 위로 올라갈겁니다 ㅎ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5.03 21:58
@이두박근님에게 답글 와우~~ 전 저녁에 코피 한잔 하고 있습니다~ 두부만 보면
이상하게 막걸리가 땡기네요 ㅋ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03 22:08
@란초님에게 답글 이젠 오전에나 마실 수 있는 커피..
이 시간에 커피라니 부럽네요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03 22:08
@이두박근님에게 답글 어서오세요~~~~^^

붉은스웨터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114.♡.248.210)
작성일 05.03 22:10
맛있게 드세요.. 저도 체질상 술은 못먹지만 간혹 드시는분들이 부럽긴 합니다.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03 22:22
@붉은스웨터님에게 답글 이런 시간을 마주치면 저도 모르게
혼자 막 취하고픈 감성이 솓구쳐서요..
기껏해야 켄맥 두개로 만취자가 됨요.
한모금도 못하시는 붉쉐님 응원에
맛나게 마십니다.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5.03 22:26
저도 좀 있다 뭔가를 한잔 해야하는데.. 맥주를 생각해볼게요
시원한 맛이 보입니다

일주일 수고 하셨습니다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5.04 03:43
맥주를 기가 막히게 따르셨네요~
메모: 맥주 거품 장인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04 03:47
@랑조님에게 답글 ㅎㅎㅎ
메모 감사합니다
랑조님은 칭찬장인으로
메모 해 두겠습니다.

랑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5.04 04:12
@키단님에게 답글 일찍 일어나셨네요~ 쉬는 날인데 눈 좀 더 붙이시지요~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5.04 04:14
@랑조님에게 답글 나이탓으로 조기기상한게 아니고요
모기 한마리 잡겠다고 설치다가
잠이 깨버렸네요...ㅜㅜ

랑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5.04 04:15
@키단님에게 답글 에궁 ㅠㅠ 벌써 모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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