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아메리카노 한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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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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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릴렉스님의 댓글
날이 날인만큼 차가운거 찾으시는 분들이 많긴하죠. 하지만 전 정말 더울때 빼곤 따뜻한게 더 좋더군요. 아이스는 점점 맛이 흐려지는듯해서 싫더군요. 물론 배가 아플수도 있어서 피하는것도 있구요 ㅎㅎㅎ 뜨사 주세요로 외치시는건 어떠신지요?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아아를 찾는 다면 경로당 면허증 박탈입니다. ㅋㅋ
요즘 MZ들이 얼죽아를 외치더라구요~
요즘 MZ들이 얼죽아를 외치더라구요~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그러기에 제가 납치된 거라고 주장하는 겁니닷.^^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경로당 회원 전원이 찬성한다면 언제든지 탈출가능하십니다..
다만, 경로당 회원이 몇명인지는 아무도 모른다는거..ㅋㅋㅋ
다만, 경로당 회원이 몇명인지는 아무도 모른다는거..ㅋㅋㅋ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쇼생크 탈출을 찍어보겠습니다.
한 십여년 뒤에요.^^
한 십여년 뒤에요.^^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첨에 얼죽아가 뭘까하며 뜻을 유추해보다가
"얼어있는 죽은 아랫목에 두라"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아~~~~ 올드하다 올드해 ㅠㅠ
"얼어있는 죽은 아랫목에 두라"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아~~~~ 올드하다 올드해 ㅠㅠ
BonJovi님의 댓글
외부에서 마시는 커피 취향을 에스프레소 더블샷으로 바꿨습니다.
가는 설탕 2봉 같이 받아 녹여서 한 방에 훅 마시고 끝내고 있는데, 가끔 심장이 "너 그런 짓 하지마라"라고 두근두근 합니다.
가는 설탕 2봉 같이 받아 녹여서 한 방에 훅 마시고 끝내고 있는데, 가끔 심장이 "너 그런 짓 하지마라"라고 두근두근 합니다.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에게 답글
저도 빈속에는 커피를 못마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가슴압박과 약하지만 부정맥이 발동되는 사태가 벌어져서요. 후후
심장 말을 잘 들읍시다.
가슴압박과 약하지만 부정맥이 발동되는 사태가 벌어져서요. 후후
심장 말을 잘 들읍시다.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소년님에게 답글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ㅜㅜ 몸이 말할 때 귀 기울이지 않으면 나중에 큰 일이 나더라구요.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에게 답글
식후에 마시는 믹스 한잔의 맛을 잊지 못하는데, 의사쌤은 끊으라고는 못하는데
안드시는걸 추천합니다라고 하시더군요
안드시는걸 추천합니다라고 하시더군요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아. 의사선생님들께서는 언제나 엄격하게 제한을 하시지요. 하지만, 딱히 틀린 말이 아니라서 반박할 수도 없고, 몸에 좋으라고 말리는데 안들을 수도 없고... 그렇지요.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에게 답글
담배처럼 믹스커피도 못마셔서 생기는 스트레스가 더 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그러면 아주 살짝, 강력하게 몸이 부를때에만 한 잔 가볍게 드시는 것으로 하시죠.~ 스트레스가 사실 더 큰 적은 맞는 것 같습니다. 몸조리 항상 잘 하셔요. 란초님.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에게 답글
이얍~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경로당에서 터줏대감이 되어 보아요~
본조비님도 만수무강하셔요...ㅎㅎ
본조비님도 만수무강하셔요...ㅎㅎ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저도 찬 커피 이제 못 마십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