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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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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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로당에 뉴페이스 바다소년입니다.
러브맘님의 권유로 기웃거리기만하다가
다모앙안에서도 좀더 속닥한 공간이 있다는걸 알고 찾아왔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넙죽 인사)
댓글 19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사나의 격한 환영 감사합니다.
제가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별나라아톰님에게 답글
아이구 첫날부터 누워도 되나 모르겠네요.
암튼 환영 감사합니다.
암튼 환영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작성자
작성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아이구 김사장 반갑구만 반갑구만~~~
이런거 제스타일인데 느무 좋습니다. 으하하
이런거 제스타일인데 느무 좋습니다. 으하하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경로당은 오자마자 뜨듯하네요.
제자리도 남아있다는 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자리도 남아있다는 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저도 반갑습니다.
갱년기가 되니 볼이 빨게지고 얼굴이 화끈거리시죠?
저는 아직 괜찮긴 합니다. 흠흠
갱년기가 되니 볼이 빨게지고 얼굴이 화끈거리시죠?
저는 아직 괜찮긴 합니다. 흠흠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소년님에게 답글
음... 강적이 나타났다 이군요. -.-;
아직 사춘기란 말입니닷.
아직 사춘기란 말입니닷.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아하하 그렇군요.
맞아요 저도 사춘기입니다. 사실 갱년기란 말은 그냥 지나가다 주워들은겁니다.
우리 모두 사춘기가 아직 안끝난거 맞죠?
맞아요 저도 사춘기입니다. 사실 갱년기란 말은 그냥 지나가다 주워들은겁니다.
우리 모두 사춘기가 아직 안끝난거 맞죠?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소년님에게 답글
음.... 인격이 고매하시고 많이 배우신 분 같습니다.^^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도미에님에게 답글
사실 저희 아버님이 동네 아파트 경로당 오프라인 멤버이셔서
아들까지 온라인 경로당에 입당하는게 꺼려지긴했지만...
이 좋은걸 아버님만 누리고 계셨군요. 후후
아들까지 온라인 경로당에 입당하는게 꺼려지긴했지만...
이 좋은걸 아버님만 누리고 계셨군요. 후후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연랑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사나의 저 "앙"은 우리 다모앙을 위해 직접해준건가요?
그렇다면 대단한거 같아요~~
그나저나 사나의 저 "앙"은 우리 다모앙을 위해 직접해준건가요?
그렇다면 대단한거 같아요~~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에게 답글
저 솔찍히 대준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이모티콘도 정말 맘에 들구요. 취향저격 재데로입니다. 음하하
이 이모티콘도 정말 맘에 들구요. 취향저격 재데로입니다. 음하하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잘 부탁드려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