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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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2024.05.04 17:17
172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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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로당에 뉴페이스 바다소년입니다.

러브맘님의 권유로 기웃거리기만하다가

다모앙안에서도 좀더 속닥한 공간이 있다는걸 알고 찾아왔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넙죽 인사)


댓글 19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5.04 17:21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__)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5.04 18:35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사나의 격한 환영 감사합니다.
제가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별나라아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별나라아톰 (103.♡.71.143)
작성일 05.04 17:26
편히 누우셔유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5.04 18:36
@별나라아톰님에게 답글 아이구 첫날부터 누워도 되나 모르겠네요.
암튼 환영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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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5.04 18:37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아이구 김사장 반갑구만 반갑구만~~~
이런거 제스타일인데 느무 좋습니다. 으하하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104.♡.119.32)
작성일 05.04 18:27
반갑습니다.  뜨듯한 자리 하나 빨리 찾아서 누으세요 ㅋㅋ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5.04 18:37
@란초님에게 답글 경로당은 오자마자 뜨듯하네요.
제자리도 남아있다는 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4 19:26
제 또래 볼 빨간 사춘기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5.04 21:47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저도 반갑습니다.
갱년기가 되니 볼이 빨게지고 얼굴이 화끈거리시죠?
저는 아직 괜찮긴 합니다. 흠흠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4 21:50
@바다소년님에게 답글 음... 강적이 나타났다 이군요. -.-;
아직 사춘기란 말입니닷.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5.04 21:55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아하하 그렇군요.
맞아요 저도 사춘기입니다. 사실 갱년기란 말은 그냥 지나가다 주워들은겁니다.
우리 모두 사춘기가 아직 안끝난거 맞죠?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4 21:58
@바다소년님에게 답글 음.... 인격이 고매하시고 많이 배우신 분 같습니다.^^

도미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119.♡.22.169)
작성일 05.04 20:27
글쥬~ 속닥하면 경로당이쥬~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5.04 21:48
@도미에님에게 답글 사실 저희 아버님이 동네 아파트 경로당 오프라인 멤버이셔서
아들까지 온라인 경로당에 입당하는게 꺼려지긴했지만...
이 좋은걸 아버님만 누리고 계셨군요. 후후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4 20:45
어서오세용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5.04 21:53
@연랑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사나의 저 "앙"은 우리 다모앙을 위해 직접해준건가요?
그렇다면 대단한거 같아요~~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15.♡.169.79)
작성일 05.04 22:02
사나의 "앙"에 감동하신 바다소년님께 드립니다.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5.04 22:06
@BonJovi님에게 답글 저 솔찍히 대준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이모티콘도 정말 맘에 들구요. 취향저격 재데로입니다. 음하하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5.05 10:42
아 댓글로 먼저 인사 나누는 바람에 제가 환영인사가 늦었네요~
두손두팔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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