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이 한가해 지니 일할 수 있어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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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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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님 내리시고
기분도 그렇고
경로당엔 바람만 머물고
내 외로운 마음 누가 알아줄까요.
내리는 비 님아
서른 하고도 하루를 더 내려
눈물마저 감춰 주소서....
커피를 마시며 노래 한 곡 듣습니다.
같이 들어줄 청춘님들 어디계신가요?
댓글 10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colashaker님에게 답글
에헤, 은근슬쩍 동생 하시게요? 절대로 안돼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아니.. 이 갬성은.. 제가 거울님에게.. '형!' 이라고 부르면 길 지나가는 아무 사람이나가, 듣고 '형님!이라 해야지' 하며 제 따귀를 후려쳐도 할말이 없을 지경인뎁쇼?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colashaker님에게 답글
여성홀몬 과다라고 소문내지 말아주세요. ^^
BonJovi님의 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서른 하고도 하루를 더 내려"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성이 흐르는 일요일이네요.~
감성이 흐르는 일요일이네요.~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에게 답글
메모: 역시 아시는 분^^
그냥 글 쓰다가 '서른 하고도 하루를 더 내려'를 쓰고는
오마이갓 했습니다.
조비님을 문학 평론가로 인정합니다.^^
그냥 글 쓰다가 '서른 하고도 하루를 더 내려'를 쓰고는
오마이갓 했습니다.
조비님을 문학 평론가로 인정합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랑조님에게 답글
대답 안 하면 아틀란티스에서 온 사나이도 올리고
타잔도 올릴겨~~. 어디 모르는 척 해 보셔유~~.
타잔도 올릴겨~~. 어디 모르는 척 해 보셔유~~.
랑조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아틀란티스에서 온 사나이는 모르지만 초원의 집과 타잔은 아네요 ㅎㅎㅎ
colashak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