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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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어르시느앙님들과 함께 듣고 싶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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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nJovi 115.♡.169.79
작성일 2024.05.05 20:53
184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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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BonJovi입니다.

 하루종일 내리는 봄비와 함께 어떤 추억을 만드셨나요? 시간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천천히, 때로는 빨리 흘러가면서 수많은 기억을 남기는 것 같아요. 그 중에 특별히 의미있었던 시간과 장소, 사람에 대한 기억을 우리는 추억이라 부르면서 다시 한 번씩 꺼내어 되새기는 것 같습니다.

 어르시느앙님들과 함께 듣고 싶어서 골라봤습니다. 임현정이 부릅니다.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PS : 그나저나 "어르시느앙"이라는 호칭. 정말이지... 최고인 것 같습니다????? 

댓글 18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작성자 비가그치고 (124.♡.186.219)
작성일 05.05 21:11
오~ 비오는 날에 어울리는 띵곡이네요ㅎㅎ
잘 듣겠습니당~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onJovi (115.♡.169.79)
작성일 05.05 21:50
@비가그치고님에게 답글 비가 그치고님의 닉네임을 보니... 다음 명곡이 떠올랐습니다.
도원경이 부릅니다. "이 비가 그치면"

비가그치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가그치고 (124.♡.186.219)
작성일 05.05 22:38
@BonJovi님에게 답글 와~~ 도원경 곡은 다시 사랑한다면 한곡 정도 알았었는데.. 이렇게 좋은 곡이 있었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5 21:14
저는 맘님의 어르시느앙 보다 어르시앙(어르시낭)이  더 와닿아요.
스물 네시의 자유 공간 다모앙, 새벽 네시의 기상 공간  어르시앙.

그나저나 이 노래를 알아야 젊은이입니꽈, 아니면 몰라야 젊은이 입니꽈.
빨리 알려주세요.^^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5 21:18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오오, 이거 쓰고 보니 괜찮네요.
우리 돈 모아서 다모앙에 배너 걸어요.
[경로당]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관절이 아플 때, 은행에 갔을 때  직원이 아버님이라 부르면
한 번은 생각하세요. 다모앙 [경로당]이 있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요. 다모앙 경로 당. 당당당당~~.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5.06 01:28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아직 추천 누가 했는지는 안보이죠. ㅋㅋ 제가 했습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6 10:51
@란초님에게 답글 ㅋㅋㅋ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onJovi (115.♡.169.79)
작성일 05.05 21:50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아셔도 모르셔도 어르시앙!!!!! 앙앙앙!!! 이시죠.~

colashaker님의 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5.05 21:15
참 담담한 가사와 창법이 ㅉ르르한.. 제 플레이리스트에 오랫동안 자리한 곡이죠.. 집사람이 너무 좋아해서 맨날 듣네요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onJovi (115.♡.169.79)
작성일 05.05 21:56
@colashaker님에게 답글 가사가 정말 좋은 노래지요. 두 분이 함께 들으시면서 비 오는 하루를 마무리 하시면 좋겠어요.~

별나라아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별나라아톰 (171.♡.165.80)
작성일 05.05 21:29
이집 DJ 잘하네.그려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onJovi (115.♡.169.79)
작성일 05.05 21:57
@별나라아톰님에게 답글 경로당이 원래 숨은 DJ 맛집인듯 합니다요.~~

붉은스웨터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114.♡.248.210)
작성일 05.05 22:46
간만에  들으니  좋군요...
노래 들으면서 골목 나가서 대충 수건으로 비맞으면서 똥차 묵은때 문지르고 왔슴돠...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onJovi (115.♡.169.79)
작성일 05.05 23:10
@붉은스웨터님에게 답글 아니. 고수만 할 수 있다던 우중 세차를 하셨군요!! 우중 세차에 노래가 작은 위로가 되셨길 희망합니다.~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114.♡.248.210)
작성일 05.05 23:25
@BonJovi님에게 답글 세차까지는 아니구요...묶은때만  밀고 왔슴돠...고속도로 달렸더니 앞이 난리가...나서요...
아시죠..날벌레부터.. 사람들입에서 나온거 등등...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6 10:12
오오~ 애청곡이 여기 뜨니 기분 좋네요...
옛날 노래들이 정말 감성충만하고 가사도 시적이에요

아름별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름별봄 (211.♡.126.177)
작성일 05.10 23:58
저 올봄에 이 노래 계속 들었어요.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onJovi (104.♡.38.79)
작성일 05.11 00:14
@아름별봄님에게 답글 올 봄의 애청곡이셨군요. 좋은 노래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도 많이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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