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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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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6 20:45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colashaker님의 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5.♡.187.187)
작성일 05.06 20:44
어린시절 '시카고' 듣던 친구를 엄청 구박(사내ㅅㄲ가 헤비메일을 들어야지 이건 여자애들 듣는거야)했었는데..
사과하고 싶어요..ㅋ 이렇게 좋은데 말이죠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6 20:46
@colashaker님에게 답글 ㅋㅋㅋ 모두 그런 시절이 있었으니까 갠차나용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6 21:38
@colashaker님에게 답글 제가 그룹사운드(동아리) 들어갈려고 했는데
누구 좋아하냐고해서 시카고 좋아한다고 했다가
많이 무시 당했습니다.^^
어느날 학교 축제에서
딥 퍼플(딥 퍼플이 헤비라는 뜻이 아닙니다)의 솔져 오브 포춘을 부르는 것을 보며
차라리 나도 딥 퍼플 좋아한다고 할걸..... 그랬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좋은 노래는 그냥 좋은 노래 같습니다.^^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5.06 21:41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사실 시카고.. 밴드로서 미친거죠.. 이글스급....으로 봐도 되는.. 이라거 요즘은 생각합니다(이글스 바로 아랫급으로 정정하겠습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6 21:47
@colashaker님에게 답글 솔직히... 공감합니다.^^

junja91님의 댓글

작성자 junja91 (192.♡.96.218)
작성일 05.06 20:49
이 때까지의 노래들이 가장 서정적이고 좋았던 것 같아요.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6 20:52
@junja91님에게 답글 너무 좋았었죠..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15.♡.169.79)
작성일 05.06 21:04
중학교때 시카고에 아주 푹 빠져 살던 친구 덕분에 저는 시카고의 음반을 강제로 대여받고, 저는 그 친구에게 강제로 스콜피언즈 앨범을 쥐어주고는 서로의 취향을 전파했었던 기억이 나요.~
시카고에 빠져있던 그 친구도 아직 음악의 세계에 살고 있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6 21:07
@BonJovi님에게 답글 스콜피언즈 레드재플린 뭐 장난아니죵 저도 좋아합니다. 자주듣는건 힘들어서 글쵸

별나라아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별나라아톰 (125.♡.232.246)
작성일 05.06 22:58
연랑님 추천 노래 듣고 있자니 연랑님은 시골 농사일 보다는 웬지 스파게티가 어울릴것 같다능..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7 07:56
@별나라아톰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저도 마흔넘어 시골 올 줄은 몰랐습니다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5.07 02:39
You know our love was meant to be~
첫 소절에 끝나버리는 노래! 캬아~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7 07:56
@랑조님에게 답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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