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ashaker님에게 답글
제가 그룹사운드(동아리) 들어갈려고 했는데
누구 좋아하냐고해서 시카고 좋아한다고 했다가
많이 무시 당했습니다.^^
어느날 학교 축제에서
딥 퍼플(딥 퍼플이 헤비라는 뜻이 아닙니다)의 솔져 오브 포춘을 부르는 것을 보며
차라리 나도 딥 퍼플 좋아한다고 할걸..... 그랬습니다.
중학교때 시카고에 아주 푹 빠져 살던 친구 덕분에 저는 시카고의 음반을 강제로 대여받고, 저는 그 친구에게 강제로 스콜피언즈 앨범을 쥐어주고는 서로의 취향을 전파했었던 기억이 나요.~
시카고에 빠져있던 그 친구도 아직 음악의 세계에 살고 있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님의 댓글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colashaker님의 댓글
사과하고 싶어요..ㅋ 이렇게 좋은데 말이죠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누구 좋아하냐고해서 시카고 좋아한다고 했다가
많이 무시 당했습니다.^^
어느날 학교 축제에서
딥 퍼플(딥 퍼플이 헤비라는 뜻이 아닙니다)의 솔져 오브 포춘을 부르는 것을 보며
차라리 나도 딥 퍼플 좋아한다고 할걸..... 그랬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좋은 노래는 그냥 좋은 노래 같습니다.^^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junja91님의 댓글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의 댓글
시카고에 빠져있던 그 친구도 아직 음악의 세계에 살고 있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별나라아톰님의 댓글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랑조님의 댓글
첫 소절에 끝나버리는 노래! 캬아~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