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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에고..
PT자료에 오탈자가 안걸러졌다니요ㄷㄷ
혼내실만 했네요.
어디서든 '사람 잘 끌고가기'가 젤 어려운것 같습니다.
PT자료에 오탈자가 안걸러졌다니요ㄷㄷ
혼내실만 했네요.
어디서든 '사람 잘 끌고가기'가 젤 어려운것 같습니다.
Awacs님의 댓글
그래도 잘 하셨어요.
꼰대 소리 듣기 싫어서 그냥 내가 고치고 말지 하고 지나가다 보면, 계속 반복되거든요.
한번 정도는 따끔하게 주의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게 연휴 끝 첫날이라 좀 꼬롬하긴 하지만요.
꼰대 소리 듣기 싫어서 그냥 내가 고치고 말지 하고 지나가다 보면, 계속 반복되거든요.
한번 정도는 따끔하게 주의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게 연휴 끝 첫날이라 좀 꼬롬하긴 하지만요.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임원의 몫이죠. 그게. 조직 이끌려면 어쩔 수 없어요
맛난 것 드시고, 일 집중하시다 보면 오전 일 날아갈 거에요.
오후 시간 힘내세요~
맛난 것 드시고, 일 집중하시다 보면 오전 일 날아갈 거에요.
오후 시간 힘내세요~
노래쟁이냥님의 댓글
어쩔수 없죠. 오탈자 없이 해야하는걸 안한거니 혼나야죠.. 여기다 푸셨으니 맘 푸시고 점심 맛있게 드시고 앙앙거리는 러브맘님으로 돌아와주세욤. 오늘도 화이팅!!
BonJovi님의 댓글
보고 자료라는게 참... 만들다 보면 꼭 만든 사람은 못보고, 발표할 사람은 보이는 오타나 실수들이 생기지요.
셀프로 모든 것을 챙기기는 어렵고, 손을 빌리면 눈에 안차고... 실수라도 나오면 다른 임원들 앞에서 핀잔은 나의 몫이고...~
실수를 그냥 넘기면 다음에 반복되고, 습관처럼 느슨해지고... '몇 번을 이야기해야 하나, 어디까지 이야기해야 하나.' 뭐. 매 순간이 딜레마의 연속입니다요.
연휴 뒤 예민해지신 마음을 든든하게 식사로 풀어내셨겠지만, 오후에 팀원들과 티타임이라도 가볍게 가지시면서 앙금도 털어내시면 즐거운 한 주 되실 것 같습니다. 파이팅.~
셀프로 모든 것을 챙기기는 어렵고, 손을 빌리면 눈에 안차고... 실수라도 나오면 다른 임원들 앞에서 핀잔은 나의 몫이고...~
실수를 그냥 넘기면 다음에 반복되고, 습관처럼 느슨해지고... '몇 번을 이야기해야 하나, 어디까지 이야기해야 하나.' 뭐. 매 순간이 딜레마의 연속입니다요.
연휴 뒤 예민해지신 마음을 든든하게 식사로 풀어내셨겠지만, 오후에 팀원들과 티타임이라도 가볍게 가지시면서 앙금도 털어내시면 즐거운 한 주 되실 것 같습니다. 파이팅.~
oHrange님의 댓글
기분 풀고 오후에는 더 즐겁게 보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