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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도미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119.♡.22.169)
작성일 05.07 21:32
저도 엄마께 전화드려야겠습니다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01.♡.109.38)
작성일 05.07 21:34
부모님들이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무거웠는지 이제는 다들 아실 어르시느앙님들이라... 그러고보니 곧 어버이날이네요.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5.07 21:37
저 당시 사셨던 분들만 이해하는 감정선이 있을듯 합니다.
지금이야 기차로 자동차로 비행기로 휙휙 다니지만
예전에는 정말 친정 한번 가는게 눈치보이고 돈도 들고 시간도 없고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내일이 어버이날이네요.. 전화 꼭 드려야겠습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7 21:44
헤어짐은 언제나 먹먹하죠.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작성자 비가그치고 (124.♡.186.219)
작성일 05.07 22:54
또다른 의미의 '인생곡' 이네요..
부모님 주말에 미리 뵙고왔지만 내일 또 전화드리겠습니다.

junja91님의 댓글

작성자 junja91 (192.♡.96.218)
작성일 05.07 23:18
어머니는 치트키 끝판왕 아닙니꽈~
하지만,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는 오히려 저보다도 최신 유행을 따라가시는 분이셔서, 저도 모르는 아이돌 멤버들도 알고 계셨더랬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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