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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BonJovi님의 댓글
부모님들이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무거웠는지 이제는 다들 아실 어르시느앙님들이라... 그러고보니 곧 어버이날이네요.
란초님의 댓글
저 당시 사셨던 분들만 이해하는 감정선이 있을듯 합니다.
지금이야 기차로 자동차로 비행기로 휙휙 다니지만
예전에는 정말 친정 한번 가는게 눈치보이고 돈도 들고 시간도 없고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내일이 어버이날이네요.. 전화 꼭 드려야겠습니다
지금이야 기차로 자동차로 비행기로 휙휙 다니지만
예전에는 정말 친정 한번 가는게 눈치보이고 돈도 들고 시간도 없고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내일이 어버이날이네요.. 전화 꼭 드려야겠습니다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또다른 의미의 '인생곡' 이네요..
부모님 주말에 미리 뵙고왔지만 내일 또 전화드리겠습니다.
부모님 주말에 미리 뵙고왔지만 내일 또 전화드리겠습니다.
junja91님의 댓글
어머니는 치트키 끝판왕 아닙니꽈~
하지만,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는 오히려 저보다도 최신 유행을 따라가시는 분이셔서, 저도 모르는 아이돌 멤버들도 알고 계셨더랬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는 오히려 저보다도 최신 유행을 따라가시는 분이셔서, 저도 모르는 아이돌 멤버들도 알고 계셨더랬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추천 드립니다.
도미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