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생각 (211.♡.33.39)
2024년 5월 9일 PM 08:09 · 수정됨(23:54)
{video: https://youtu.be/0sp2NNLCoGg?si=Kk-gPt2yjC9xHF-T }
중학교 시절 동네 레코드 가게 주인 아저씨와 나이를 뛰어 넘어 친구가 되고 선물로 받은 Mixtape이 A면은 The Mission OST, B면은 Once Upon A Time In America OST 였습니다.
그 때의 감동은 감수성이 예민하던 시기의 저애게 정말 강렬했고, OST 작곡가 이름에 Ennio Morricone가 보이면 바로 소장이였습니다.
다만, 워낙 다작을 하셔서 모두 모으는 것은 포기했지만, 지금도 애청하는 곡들 중 그의 OST가 많네요.
영화음악에 심취해서 영화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인생곡을 만났던 것 같습니다.
그의 수많은 명곡 중에 특별히 애정하는 몇 곡 더 소개드립니다. 영화 한편에 한 곡씩만 엄선했습니다.
{video: https://youtu.be/WSkyoyyvnAY?si=fI-lQbMZ9QhsTqT4 }
{video: https://youtu.be/ivv5CQiVC7M?si=oLJO2XkEU9ZAkrot }
{video: https://youtu.be/DvldPQvgnkw?si=dymrLmlPEuA87lpc }
{video: https://youtu.be/nWCG5X3zqW0?si=sHuzQYqyd0AxbBut }
{video: https://youtu.be/6mr00W8fj7c?si=NBB3XjZX6oHsEDWf }
댓글 (9)
- 도
도미에
24.05.09 · 119.♡.22.169
-
Ccolashaker
→ 도미에
24.05.09 · 121.♡.232.141
음? 저 씨네마천국 빠졌다고 신고하려던 참인데.. 씨네마천국 있나요?
제 눈엔 안보이는데용? - 도
도미에
→ colashaker
24.05.09 · 119.♡.22.169
본문엔 없지만 엔니오모리꼬네 하면 시네마파라디소니까요~~
콜라쉐이커님 왜 제 글에 댓글 안 달아주삼? 삐짐~ -
Ccolashaker
→ 도미에
24.05.09 · 121.♡.232.141
제가요? 그럴리가요? 도미에님글 다 본거 같은데? 닉네임이 혹시 이토준지와 관련있으신가 해서 꽤 관심도 있는데? ㅋ 삐지지마세요 -
맑맑은생각
→ colashaker 작성자
24.05.09 · 211.♡.33.39
여러곡을 올리다보니 링크가 하나 지워졌네요. 모리꼬네 OST에서 시네마 천국이 빠질 수는 없죠. 수정해서 추가했습니다. -
BBonJovi
24.05.09 · 101.♡.109.38
아아. 엔리오 모리꼬네가 나왔습니다. 'Gabriel's Oboe'는 정말 마음을 뒤흔드는 선율이라고밖에는...
잘 듣겠습니다.~ {emo:damoang-emo-011.gif:50} -
비비가그치고
24.05.09 · 124.♡.186.219
곡도, 작곡가도
말이 필요없죠..
{emo:damoang-emo-006.gif:50} - 연
연랑
24.05.09 · 211.♡.166.65
오오 가브리엘 오보에
미션 영화를 비디오테잎으로 봤었었는데 정말 저곡은 너무 아름다웠었어요.
후에 넬라판타지아로 널리 알려졌지만 역시 전 오리지날이 좋습니다. -
클클스
24.05.09 · 14.♡.95.30
오~ 제가 좋아하는 영화와 OST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우리 세대 엔니오 모리꼬네에 한번씩 홀리지 않은 사람 없을 듯 합니다.
특히 원스어펀어메리카와 씨네마천국의 메인테마는 회한을 가득 몰고오는 멜로디가 가슴을 저미네요.
글고보니 저도 레코드가게 아저씨들과 잘 지냈네요. 아저씨들한테 영업당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