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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oHrange님의 댓글
하.. 경로당은 요즘 마음의 안식을 주는것 같아요.
회원님들이 너무 좋으네요. 예리하지도 않고..
받아주는 느낌인지.. 동화되는 느낌인지.. 공감하는 느낌인지...
회원님들이 너무 좋으네요. 예리하지도 않고..
받아주는 느낌인지.. 동화되는 느낌인지.. 공감하는 느낌인지...
Java님의 댓글의 댓글
@oHrange님에게 답글
마음의 안식이라니 다행이네요~
다모앙이 왠지 편안해서 그런가봐요~
제가 표현력이 딸려서 어디가서 잘 표현하지 않는데
다모앙에서는 주절거리게 되었네요.
다모앙이 왠지 편안해서 그런가봐요~
제가 표현력이 딸려서 어디가서 잘 표현하지 않는데
다모앙에서는 주절거리게 되었네요.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아래 주절이님 자꾸 징징하시면 경로당 겉절이로 바꿀겁니다.
BonJovi님의 댓글
진추아와 아비의 노래를 들으니 갑자기 '말죽거리 잔혹사'가 떠올랐어요.~
엽서로 사연과 함께 곡을 신청한 것을 라디오로 듣는다는 플로우가 너무나 자연스러웠는데 말이죠.
사랑의 고백, 속상함에 대한 위로, 다툼에 대한 반성, 좌절에 대한 위로... 그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엽서에 담아 보내던 어르시느앙님들의 젊은 날이 떠오릅니다.~
엽서로 사연과 함께 곡을 신청한 것을 라디오로 듣는다는 플로우가 너무나 자연스러웠는데 말이죠.
사랑의 고백, 속상함에 대한 위로, 다툼에 대한 반성, 좌절에 대한 위로... 그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엽서에 담아 보내던 어르시느앙님들의 젊은 날이 떠오릅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에게 답글
저는 '말죽거리 잔혹사'라는 영화를 안 봐서 모름미다~
말죽러기 잔혹사에도 삽입되었다고 인터넷 삼촌이 그러시네요 ㅎㅎ
제가 개인적으로도 뒷북치는 경우가 많았지만, 세대적으로도 뒷북세대에 낀세대라,
옆서 보내고 하는건 저보다 형/누나 세대들이 주류였을꺼예요.
말죽러기 잔혹사에도 삽입되었다고 인터넷 삼촌이 그러시네요 ㅎㅎ
제가 개인적으로도 뒷북치는 경우가 많았지만, 세대적으로도 뒷북세대에 낀세대라,
옆서 보내고 하는건 저보다 형/누나 세대들이 주류였을꺼예요.
junja9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