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점점 줄어드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5 08:17
본문
어렸을때 부터 원거리 통학이 몸이 배어 늦잠자는 습관이 없습니다만, 요즘엔 더더욱 일찍 일어나게 됩니다.
취침시간은 10시를 넘기지 않고 기상시간은 4시 언저리에서 일어나게 되는데, 한 번 눈을 뜨면 다시 잠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새벽운동하고 출근하는 루틴이 요즘입니다.
취침시간은 대략 6시간 정도 되네요.
미밴드 쓰는데, 취침점수는 90점 언저리를 맴돕니다.
늙어서 그런가 봅니다.
댓글 3
란초님의 댓글
저는 큰일(?) 없으면 12시 취침 7시 기상, 7시간 정도는 꼭 지킬려고 합니다.
그게 안되면 출근(개인사무실의 경우)해서 점심 먹고 30분 정도 낮잠을
즐깁니다.. 자기 전에 꼭 소변을 보고 ㅎㅎㅎ 중간에 깨면
진짜 다시 잠드는 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와인 한잔에 얼음을 넣어서 마시면 꿀잠을 자기는 하는데
마눌님이 코고는 소리 심하다고 옆에 못오게 합니다. ㅋㅋ
그게 안되면 출근(개인사무실의 경우)해서 점심 먹고 30분 정도 낮잠을
즐깁니다.. 자기 전에 꼭 소변을 보고 ㅎㅎㅎ 중간에 깨면
진짜 다시 잠드는 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와인 한잔에 얼음을 넣어서 마시면 꿀잠을 자기는 하는데
마눌님이 코고는 소리 심하다고 옆에 못오게 합니다. ㅋㅋ
Awac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