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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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인생곡 폭풍.. 무서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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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lashaker 106.♡.129.218
작성일 2024.05.10 16:41
189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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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집에가서 하이볼 한잔 말아 손에쥐고 천천히 들어야 할 숙제들이 엄청나게 쌓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잔으론 어렵겠는데..

무섭네요.

얼른 집에 가고싶은데 집사람님이 계속 끌고 다니십니다.. 


댓글 9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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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5.10 17:23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고런식으로 반항하다가 ‘집사람님에게 까불지 않습니다’ 30번 큰소리로 외칠때까지 손내리지 말라고 하시면... 저 저녁시간은 누가 책임집니까

oHrange님의 댓글

작성자 oHrange (211.♡.206.165)
작성일 05.10 17:33
ㅋㅋㅋㅋ 아.. 저도 빨리 퇴근해서 찬찬히 음악 듣고 싶어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5.♡.187.187)
작성일 05.11 18:16
@oHrange님에게 답글 즐건 주말 되십셔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10 20:48
아직도 마나님 손잡고 다니십니까?
이러면 우리 경로당을 남들이 뭘로 보겠습니까?
부럽습니다. 크흡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5.♡.187.187)
작성일 05.11 18:15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어제 못듣고 이제 듣고있어요 헥헥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01.♡.109.38)
작성일 05.10 21:28


마음은 이미 고양이 담요 두르시고 하이볼 한 잔과 음악을 듣고 계시는 colashaker 어르시느앙님.~~~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5.♡.187.187)
작성일 05.11 18:17
@BonJovi님에게 답글 이제 듣고있어요. 와.. 점심무렵부터 듣기시작했는데.. 삼태기 메들리 땜에 정주행 큰 위기가 있었네요..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10 22:29
정주행하느라 시껍하겠어요
낼까지 봐야하려나? 그러다가 새 게시물 못볼듯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5.♡.187.187)
작성일 05.11 18:18
@연랑님에게 답글 어제 못들어서 오늘듣는데.. 삼태기 메들리만 아니엇으면 진도 좀 더 나갔을텐데..
듣다보니 또 함께 듣고싶은 곡들이 줄줄 떠올라.. 힘드네요.. 너무 많이 올리면 좀 거시기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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