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인생곡 폭풍.. 무서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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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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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집에가서 하이볼 한잔 말아 손에쥐고 천천히 들어야 할 숙제들이 엄청나게 쌓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잔으론 어렵겠는데..
무섭네요.
얼른 집에 가고싶은데 집사람님이 계속 끌고 다니십니다..
댓글 9
님의 댓글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oHrange님의 댓글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이러면 우리 경로당을 남들이 뭘로 보겠습니까?
부럽습니다. 크흡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의 댓글
마음은 이미 고양이 담요 두르시고 하이볼 한 잔과 음악을 듣고 계시는 colashaker 어르시느앙님.~~~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연랑님의 댓글
낼까지 봐야하려나? 그러다가 새 게시물 못볼듯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듣다보니 또 함께 듣고싶은 곡들이 줄줄 떠올라.. 힘드네요.. 너무 많이 올리면 좀 거시기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