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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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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별나라아톰님의 댓글의 댓글
@연랑님에게 답글
이때만해도 우리 용필이 형님이 샤방 샤방 했는데 말이죠
colashaker님의 댓글
기도하는~~ 꺄~~~
시절엔 참 싫어하던 가수였는데요..
제가 가수를 따지기보다 노래를 듣기시작할만큼 나이먹고 보니..
이 형이 찐이더라구요.
아니.. 여자들은 어째 그런건 그렇게 잘알아? 하나두 모르는거 같이 행동하면서..
시절엔 참 싫어하던 가수였는데요..
제가 가수를 따지기보다 노래를 듣기시작할만큼 나이먹고 보니..
이 형이 찐이더라구요.
아니.. 여자들은 어째 그런건 그렇게 잘알아? 하나두 모르는거 같이 행동하면서..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고모도 그 친구도 이젠 이승 사람이 아니니
노래는 남지만 사람은 결코 남지않네요.
덕분에 친구를 추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