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곡] Metallica - Enter Sandman (Monsters of Rock in Moscow '91) 외 3곡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10 21:26
본문
안녕하세요. BonJovi입니다. 인생곡 주간이 거의 끝나가네요. 초반부에 나올 것으로 예상했는데... 의외로 나오지 않은 듯 하여 라이브 클립 중에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클립을 올려봅니다.
클립이 메탈리카 파트 전체 클립이라 Enter Sandman, Creeping Death, Fade To Black 그리고 Harvester Of Sorrow 네 곡이 연이어 나올겁니다.~
메탈리카와 함께 달리셨던 어르시느앙님들은 오랫만에 각 잡고 헤드뱅 한 번 하시죠!!~
댓글 16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정상이십니다.~ 그것도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정상이시지요.~
위 공연 오프닝으로 나왔던 판테라 생각도 많이 나요. 'Cowboys from hell'이 오프닝 곡이었는데!!~
그 공연에서의 다임백 움짤도 같이 드립니다.~
위 공연 오프닝으로 나왔던 판테라 생각도 많이 나요. 'Cowboys from hell'이 오프닝 곡이었는데!!~
그 공연에서의 다임백 움짤도 같이 드립니다.~
junja91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심전도 검사 한 번 해...
농담이고, 저도 벌렁벌렁 합니다요.
농담이고, 저도 벌렁벌렁 합니다요.
미선나무님의 댓글
아오 어지러워. 헤드뱅잉 따라하다 이석증이 도지겄어요.
당원보호 차원에서 메탈리카는 좀 천천히ㅎ
아. 정말 좋네요. 예전같으면 듣자마자 일어나서 머릴 감싸고 으악~~ 했을 텐데
오늘은 그냥 이어폰 꽂고 가만히 듣고 있는 자신을 발견ㅋ 빠마도 다들 잘 나왔네. 긴머리 부럽.
찐경로당원임을 실감했습니다.
암튼 메탈리카의 정말 저 놀라운 힘!! 멋집니다!! 진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스크바 공연. 봐도봐도 놀랍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원보호 차원에서 메탈리카는 좀 천천히ㅎ
아. 정말 좋네요. 예전같으면 듣자마자 일어나서 머릴 감싸고 으악~~ 했을 텐데
오늘은 그냥 이어폰 꽂고 가만히 듣고 있는 자신을 발견ㅋ 빠마도 다들 잘 나왔네. 긴머리 부럽.
찐경로당원임을 실감했습니다.
암튼 메탈리카의 정말 저 놀라운 힘!! 멋집니다!! 진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스크바 공연. 봐도봐도 놀랍습니다. 고맙습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미선나무님에게 답글
저도 헤드셋으로 얼른 옮겨들었는데
아뿔싸 이명 생각을 못하고....
아뿔싸 이명 생각을 못하고....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미선나무님에게 답글
어르시느앙님들의 체력을 생각했어야 하는데... ㅜㅜ;; 이석증이 도지시면 아니되옵니다.
저 공연에 AC/DC 어르신들도 출연했었고, 오프닝을 판테라가 했었는데 가장 강력한 기억은 역시 메탈리카였습니다.
저 역시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클립 중 하나인데, 듣기 좋으셨다니 저도 좋습니다요.~
저 공연에 AC/DC 어르신들도 출연했었고, 오프닝을 판테라가 했었는데 가장 강력한 기억은 역시 메탈리카였습니다.
저 역시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클립 중 하나인데, 듣기 좋으셨다니 저도 좋습니다요.~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연랑님에게 답글
어르시느앙님들의 건강을 생각했어야 하는데. ㅜㅜ;; 그래도 가끔은 운동을 하셔야죠.~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딜리트님에게 답글
항상 관절 건강에 유의하셔요. 딜리트 어르시느앙님.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아니 이러시면 곤란하셔요. Java 어르시느앙님.~
colashaker님의 댓글
자.. 결국 메탈리카까진 경로당에서 통한다 확인했습니다.
언젠가 슬립낫과 베이비메탈을 올릴날만 눈치보며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언젠가 슬립낫과 베이비메탈을 올릴날만 눈치보며 기다리고있겠습니다.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colashaker님에게 답글
자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 올리실지 기대 중 입니다. 두근두근.~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아님 심박 이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