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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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11 14:35
이글 사모님께 들키면 다음엔 경로당에서 못보는 겁니까?

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작성일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11 14:48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아이고, 훌륭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올려준 이짤 제가 잘 쓰고 있습니다.
^^

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작성일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11 15:21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11 18:17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메모~ 훌륭한 독거앙, 선택의 귀재
ㅋㅋㅋㅋ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11 15:01
음악과 연관된 추억은 그 음악만 나오면 자동으로 추억이 떠오른다는 법칙이 있어서 참 그렇죠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작성자 비가그치고 (124.♡.186.219)
작성일 05.11 15:23
노래만으로도 좋은데 영화 ost라서 감동이 몇배인 두곡이죠~:) 럽맘님껜 아련한 추억이 깃든 곡들이군요. 잘 들었습니다~

oHrange님의 댓글

작성자 oHrange (211.♡.204.81)
작성일 05.11 15:26
덕분에 좋은 영화 알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곡도 좋으네요. 첫번째 영상 휴잭맨과 두번째 영상 듄의 젠데이아 보니 반갑네요~!

한편의영화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편의영화처럼 (121.♡.242.129)
작성일 05.11 16:33
참 몸과 마음이 힘들때 이영화를 극장에서 보면서
큰 위로를 받았고 많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들어도 역시 좋습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11 18:18
이거 보니 김윤아가 떠오르네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 가수들은 외모가 아주 출중하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그 중 김윤아가 좀 이쁘죠.

vulcan님의 댓글

작성자 vulcan (211.♡.203.2)
작성일 05.11 18:21
오... 느낌있는 노래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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