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생크탈출](1995) 볼 때마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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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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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도미에님의 댓글
제게도 인생 영화였어요.
비록 내가 탈출할 곳이지만
사는 날까지는 평생 살 것처럼
애정을 가지고 하나씩 하나씩 개혁해간다...
나의 동료들과 함께
이 두가지가 제게 킬포였어요.
비록 내가 탈출할 곳이지만
사는 날까지는 평생 살 것처럼
애정을 가지고 하나씩 하나씩 개혁해간다...
나의 동료들과 함께
이 두가지가 제게 킬포였어요.
junja91님의 댓글의 댓글
@도미에님에게 답글
가심에 퐉 꽂히는 한 줄 평입니다. 감사합니다.
도미에님의 댓글의 댓글
@junja91님에게 답글
앗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다모앙에 아는 분이 없어 댓글 하나만 받아도 감격적입니다요~^^
다모앙에 아는 분이 없어 댓글 하나만 받아도 감격적입니다요~^^
paperold님의 댓글의 댓글
@도미에님에게 답글
진짜 가슴에 남는 명언도 많죠!
문 잠궈놓고 틀어주는 음악도 마음을 울리죠!
문 잠궈놓고 틀어주는 음악도 마음을 울리죠!
대끼리님의 댓글
리타 헤이우드 와 쇼생크에서의 구원은 소설로 한번 읽어보시면,
'레드'가 영화에서 얼마나 변형 되었는지, 알수 있습니다.
소설을 읽으면 '레드'에게 감정이입을 할 수 없는 범죄자 입니다.
'레드'가 영화에서 얼마나 변형 되었는지, 알수 있습니다.
소설을 읽으면 '레드'에게 감정이입을 할 수 없는 범죄자 입니다.
란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