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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Java님의 댓글의 댓글
@연랑님에게 답글
찔레꽃 젊을 때와 최근을 비교하니,
젊을 때는 느끼(?)하지는 않았네요.
창법을 바꾸신 듯 ㅎㅎ
젊을 때는 느끼(?)하지는 않았네요.
창법을 바꾸신 듯 ㅎㅎ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모 시사방송에서 틈만 나면 들려줬던 곡이라 반갑네요.
맛점하시고 오후시간 편안히 보내세요
맛점하시고 오후시간 편안히 보내세요
연랑님의 댓글
장사익씨는 임동창씨랑같이 찔레꽃 부르는거 직관한적 있었는데 그때가 젤 좋았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