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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단 마무리는 역시 새발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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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2024.06.25 11:56
분류 잡담
64 조회
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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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륵 박아도 

물론 되지만,

새발뜨기 손바느질 해봅니다.

곱군요.


공들여 내 옷 짓기 중입니다. 

스스로

혼자 흐뭇!

댓글 9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6.25 13:30
제가 입는 티셔츠는 아무 무늬도 없고 온통 검은 색 뿐이라서.. 이렇게 예쁜 건 마냥 바라만보게 됩니다. ^^;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211.♡.203.132)
작성일 06.25 13:53
@벗님님에게 답글 완성되면 올리겠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211.♡.149.150)
작성일 06.25 19:02
바느질이 가지런하니 차분하네요ㅡ
완성품 기대합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6.26 05:40
@씩씩한초록님에게 답글 손바느질을 하면 더디고 느려서 답답하다고 생각했는데… 젋고 급해서 그랬나봅니다.
이제는 딱 좋다는 생각입니다.
바늘귀 꿸 때 더듬더듬인 것 말고는 손바느질의 속도도 참 좋습니다.
미싱하는 시간 못지않습니다. ^^

완성하면 짠! 사진 올리겠습니다

놀고픈v망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놀고픈v망곰 (119.♡.142.67)
작성일 06.26 00:10
멋집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6.26 05:40
@놀고픈v망곰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꾸무럭님의 댓글

작성자 꾸무럭 (121.♡.18.117)
작성일 06.27 11:37
당주님, 한동안 제가 다모앙 접속을 못한 사이 큰일을 치르셨네요! 넘 수고많으셨어요! 이번 이벤트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뭐 할게 많겠죠? 저는 뚱땡이라 기성복이 불편한 경우가 있어 가끔 제옷도 만드는데 ㅎㅎㅎㅎ 여름 린넨으로 넉넉한 블라우스 만들면 너무 너무 좋더라구요. 당주님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6.27 12:12
@꾸무럭님에게 답글 칭찬은 좋습니다! 앙! 저는 주로 제 옷을 만듭니다. 사 입는 재미도 있지만, 만드는 재미가 큽니다. 몸매가 정말 사람마다 다른데다 기성복 사이즈에서 좀 벗어나면 영~ 볼품 없는 경우도 많아서요. ㅎ 앞으로 나날이 많겠지요? 또 뭔가를 하는 날이 있겠지요. 아직은 계획이 없습니다만! ^^

꾸무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꾸무럭 (121.♡.18.117)
작성일 06.27 13:18
@핑크연합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readymade 기성복에 몸을 맞추다 보니 ㅎㅎㅎㅎ 불편함을 감수하고 살아가고 있죠. 어쩌면 일년을 몇벌로 살아가던 옛날엔 그래도 내몸에 맞는 옷을 입었는데 말이죠! ㅎㅎ 적당히 맞는 많은 옷과 잘맞는 몇벌 중에 고민해봐야 할까요? 당주님 만든 옷 입고 있는 모습도 보고싶긴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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