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아이템을 장만했어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크리스탈레인 182.♡.65.74
작성일 2024.07.26 00:03
분류 만듦새
255 조회
5 추천
분류

본문

손바느질로 한 땀 한 땀 

만들다가 눈은 침침하고 

바늘귀 꿰는것도

힘들어지고 ㅜㅜ

재봉틀 사고싶으나 

얼마나 쓸까싶어 

손재봉틀을 샀어요^^

장난감 정도로 생각했는데 

제법 바느질이 되네요^^

재봉틀 써본 적이 없어 

아직은 엉망이지만 

그래도 재밌네요. 

굴러다니는 천으로 

쿠션커버를 만들어봤어요.

지퍼도 달 줄 몰라 똑딱단추

달아 만들었는데 그럴싸해서 

재봉한당에 올려봅니다 ㅎㅎ

댓글 7

놀고픈v망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놀고픈v망곰 (119.♡.142.67)
작성일 07.26 00:22
좋아요 이뻐요

크리스탈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리스탈레인 (182.♡.65.74)
작성일 07.26 00:34
@놀고픈v망곰님에게 답글 이진숙 청문회 보다가
병날것 같아 심신의 안정을 위해
만들었어요 ^^
조잡해서 부끄럽습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7.26 09:18
오~ 보기 좋습니다.

심신의 안정… 공감합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7.26 11:49
오.. 저도 저거 알리에 올라오길래.. 사볼까 말까 고민을 했었는데.. 괜찮은가 보군요.
이참에 저도 정식으로다가.. 아, 조금 더 구경만 할께요. 흐흐흐. ^^;

크리스탈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리스탈레인 (182.♡.65.74)
작성일 07.26 14:52
@벗님님에게 답글 나쁘진 않지만 추천해드릴
정도까지는 ㅎ
그래도 바느질이 되긴 됩니다

chirp님의 댓글

작성자 chirp (49.♡.224.164)
작성일 08.09 14:20
원단 이쁘네요!

크리스탈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리스탈레인 (182.♡.65.74)
작성일 08.09 21:23
@chirp님에게 답글
ㅎㅎ
분류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