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아이템을 장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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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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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느질로 한 땀 한 땀
만들다가 눈은 침침하고
바늘귀 꿰는것도
힘들어지고 ㅜㅜ
재봉틀 사고싶으나
얼마나 쓸까싶어
손재봉틀을 샀어요^^
장난감 정도로 생각했는데
제법 바느질이 되네요^^
재봉틀 써본 적이 없어
아직은 엉망이지만
그래도 재밌네요.
굴러다니는 천으로
쿠션커버를 만들어봤어요.
지퍼도 달 줄 몰라 똑딱단추
달아 만들었는데 그럴싸해서
재봉한당에 올려봅니다 ㅎㅎ
댓글 7
크리스탈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놀고픈v망곰님에게 답글
이진숙 청문회 보다가
병날것 같아 심신의 안정을 위해
만들었어요 ^^
조잡해서 부끄럽습니다
병날것 같아 심신의 안정을 위해
만들었어요 ^^
조잡해서 부끄럽습니다
벗님님의 댓글
오.. 저도 저거 알리에 올라오길래.. 사볼까 말까 고민을 했었는데.. 괜찮은가 보군요.
이참에 저도 정식으로다가.. 아, 조금 더 구경만 할께요. 흐흐흐. ^^;
이참에 저도 정식으로다가.. 아, 조금 더 구경만 할께요. 흐흐흐. ^^;
크리스탈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벗님님에게 답글
나쁘진 않지만 추천해드릴
정도까지는 ㅎ
그래도 바느질이 되긴 됩니다
정도까지는 ㅎ
그래도 바느질이 되긴 됩니다
놀고픈v망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