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봉은 아니고 바느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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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 난 양말 얼마전에 쿠팡에 지른 바느질세트로 ㅋㅋㅋ 열심히 하겠습니다.

근데 바느질이 엉망이라 양말을 신을 수 있을지

무작정 바느질 할께 아니라 덧대기(?)를 했어야 하나 봅니다. ㅋㅋ

    image

    "너의 재능을 따라가면 성공은 뒤따라 올 것이다." - 영화 세얼간이 中

댓글 20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못 하는 소모임 가끔 둘러보거든요.
세어보니 40곳이 넘네요.
헐~ 이렇게 많을 줄이야. ㄷㄷ

여러 취미 갖고 활동하는 것 좋아요. ^^)b

핑크연합님의 댓글

잘 꼬매셨어요. 그런데, 주름이 살짝 잡힌 걸보니, 위치가 발바닥 쪽인 듯한데 혹시 배기거나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조그맣게 패치 처리하면 어땠을까요? 아., 그러고보니, 원단이 잘 늘어나는 재질이라 안 배길 수도 있겠어요. 잘 하셨어요.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죄송해요 쓰고보니, 웬 평가질을 한 듯합니다. ㅠㅠ(삭제된 이모지)
재봉~앙님들의 사진 볼 때면, 기뻐요!
함께 해용!

바느질세트 구입! 엄지척!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아닙니다. 앞으로도 이것저것 할 때
많은 지도편달(이 말 뜻을 아시면 경로당으로 ㅋㅋ) 부탁드립니다~
(삭제된 이모지)

핑크연합님의 댓글

글 제목이 바느질이라서,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재봉은, 재단과 봉제를 합한 것입니다.
옷감을 자르고, 꿰매는 것을 합쳐서 이르는 말입니다.
재봉이라는 말보다 미싱이라는 단어를 더 쓰기도 합니다.
그런데, 바느질이 더 와닿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재봉한당 소모임 이름으로 바느질당이 더 나았을까요??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재봉이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바느질이라고 하면 너무 한정되는 단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을 위해서 폭 넓게 재봉한당으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당~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끄덕끄덕, 알겠습니다.
순우리말로 이름을 정했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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