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만들기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istD어토 39.♡.206.31
작성일 2024.05.06 09:59
178 조회
5 추천
쓰기

본문

제가 만든 거는 아니고 누가 인형들만 깨끗하게 나눔으로 내 놔서 가져왔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조카 주려고 가져와 세탁해서 주니 시큰 둥.ㅠㅠ

결국 제가 집에 장식해 두고 있는데 볼 때마다 잘 만든게 느껴져요.

솜이 빵빵한데 포르셰라인의 눈두덩이, 통통한 뒷다리, 듬직한 등짝 등등 본알못인 제가 봐도 본설계를 꽤 잘해서 만든 거 같습니다.

눈알 고정했던 실이 풀렸는데 바보털 같이 보여서 더 귀엽네요.ㅎ

댓글 5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5.06 10:26
만드신 줄 알고... 심장이 쿵 해쪄여... 누군가는 만들었겠죠. ㅎㅎㅎㅎ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져요.
이런 인형을 만들려면, 상당히 공간감 있는 구성력이 필요할 듯합니다.
창의력이 필요해요. 만들기에는요! 멋집니다! 엄지척!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61.♡.212.109)
작성일 05.06 10:28
그러네요.
곳곳의 볼륨감이 잘 만들어진 설계네요. ~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172.♡.95.11)
작성일 05.06 10:30
이런거 만드는거 배워서 복지관 어르신들 활동때 하면 호응 괜찮을듯 합니다 ㅋㅋ 공룡 마이 귀엽네욤

꾸무럭님의 댓글

작성자 꾸무럭 (121.♡.18.117)
작성일 05.06 10:32
와, 눈이 보배시네요! 이건 퀄이 다르네요. 패턴과 봉제가 아주 좋은 인형이네요!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05.06 10:38
와... 디테일...  가슴이 쿵~ 합니다.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