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짬이나서 만들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146 조회
14 댓글
12 추천

본문

 

아랫부분은 단면벨크로 작업용으로 만들다가 윗 사진은 반전하여 하나더 만들어서 양면으로 미싱작업후 돌아다니는 열쇠고리를 끼워 봤습니다

댓글 14

마이콜님의 댓글

ㅎㅎ자게에 재봉한당 홍보하시길래
군대시절 계급장 오바로크 말고는 해본적 없는데 뭐가 있나 하고 보러왔다가
오잉...최첨단(?) 기술로 만드는군요;;

란초님의 댓글

이제 바느질로 아장아장 하는데 갑자기 어마무시한게 나와버렸네요 ㅎㅎ
자수기라고 하는군요.. 여기서 궁금증
3D 프린터라는게 나오면서 도면만 넣으면 뚝딱 뭔가가 만들어지는데
자수기도 3D 프린터처럼 도면만 넣으면 나오는게 있을까요?
아니면 자수기는 글자 하나하나 다 찍어야 하는걸까요?

새벽빛이었던그는님의 댓글의 댓글

글쎄요
답이 될른지는 모르겠습니다 질문의 폭이 좀..
저 결과물도 도면과 같은 형식의 펀칭된 프로그램에 의해서 출력된겁니다만
자수기의 궁극의 제품은 아마 펀칭하지 않고 사진을 입력하면 바로 프로그램 되어서 출력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건 몇년전에 활성화 되었어요 다만 완벽하지 않다는데 있어요
그외엔 주변작동부품들의 편리함으로 발전 되갰죠? 
컴퓨터 자수기 십년초보입니다.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답변 감사합니다. 자수기가 3D프린트화 된다면 그냥 찍어내는 기계일뿐 지금의 재봉의 맛을 느끼기엔 많이 부족하듯 합니다. 인간미가 사라진다고 할까요. 공산품은 찍어내고 사용하고 버리고 하지만 재봉을 통해 만들어진 물건들은 왠지 소장용의 느낌도 강합니다

새벽빛이었던그는님의 댓글의 댓글

네 맞아요
제 주고객층이 미국인인데 그아이들은 소장용으로 Embroidery 제품을 선호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것은 이름이든 무엇이든
Embroidery 로 해달라합니다
전체 105 / 1 페이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