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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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211.♡.142.208
작성일 2024.05.08 04:42
223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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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5.08 06:55
잘 만드셨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색감이 참 좋습니다.
눈이 시원합니다.

씩씩한초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211.♡.142.208)
작성일 05.08 15:29
@핑크연합님에게 답글 헤헤ㅡ 고맙습니당!!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172.♡.95.14)
작성일 05.08 09:03
저같은 초보를 위해서 작품설명도 부탁드립니다
안전벨트 버클러 같기도 하고 ^^
잘보고갑니당

씩씩한초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211.♡.142.208)
작성일 05.08 15:28
@란초님에게 답글 아ㅡ 면생리대예요ㅡ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219.♡.88.128)
작성일 05.08 15:43
@씩씩한초록님에게 답글 ㅎㅎ 남자라서 그쪽으로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5.08 15:44
@란초님에게 답글 ㅎㅎㅎㅎ덕분에 크게 웃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5.08 15:55
@란초님에게 답글 기왕 말 나온 김에 보충(?!) 설명을 드리자면^^;

일단 시중에 판매하는 일회용 생리대가 꽤 비쌉니다.
그리고 화학약품처리가 되어 있기도 합니다.
없다 아니다 하는 제품들은 또 그 나름대로 안전하고도 피부에 저자극이라는 명목으로 또 꽤 비싸집니다.

2000년대 초반 환경단체 또는 여성단체 또는 협동조합 등에서 면생리대 만들기가 왕성했습니다.

이후 면생리대를 만들어 파는 업체들이 여럿 생겼습니다. 이 역시 꽤나 비싸기는하지만 생리대 몇 년치를 생각하면 오히려 싸기도 했습니다.

생리통이 심한 경우, 드러누워 버리게 됩니다. 물론 케바케입니다만, 심한 경우에는 사람꼴이 아니기도 합니다. 무탈한 경우에는 생리 기간에도 왕성한 활동과 별 다를 바 없는 컨디션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어릴 땐 생리통이 심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고나서 비교적 심해졌습니다. 면생리대를 선물받아 쓰고 나서 생리통이 줄어들어서 고마워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조상님들, 소창 -면기저귀-도 그 옛날의 면생리대였던거죠. 엄지척! 우리 할머니의 할머니들 훌륭하십니다. 지혜로우셔!

이상 쓸데없지만 아는 바를 조금 전달 드렸습니다^^

씩씩한초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117.♡.28.55)
작성일 05.09 03:14
@핑크연합님에게 답글 역쉬! 대빵님!

씩씩한초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117.♡.28.55)
작성일 05.09 03:14
@핑크연합님에게 답글 저 역시 생리통이 심해서 여러 제품을 고르고 골라 쓰다가, 몇 년 전부터는 면생리대만 씁니다.
조금 많이 번거롭기는 하지만!
훠얼씬 위생적이고 편합니다.
아! 지긋지긋한 생리통도 덜해졌구요!
손바느질을 해서 좋은 점은,미싱 봉제보다 뻣뻣하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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