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것도 축구로 쳐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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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9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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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junja91님에게 답글
위스컨신은 맥주 마시러 많이 갔었습니다 ㅋㅋㅋ
위스컨신에 살아본적은 없지만 패커스 팬이라 운전해서 그린베이에도 가보곤 했었어요~
그린베이 위쪽에 있는 도어카운티가 여름에 놀기 좋더라고요~
위스컨신에 살아본적은 없지만 패커스 팬이라 운전해서 그린베이에도 가보곤 했었어요~
그린베이 위쪽에 있는 도어카운티가 여름에 놀기 좋더라고요~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junja91님에게 답글
참고로 전 놀러가본 지역을 기억할때 보통 그 지역 맥주맛으로 기억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위스컨신 맥주 너무 좋아요
junja91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저는 술을 안 해서, 그냥 밀러맥주 있었지 정도로만 추억하고 있는데... 처음 유학 갔을 적에, 밀러 맥주공장 견학이 코스였어요. 새로 큰 발효통을 설치하느라, 벽돌 건물 한 쪽을 허물어 발효통을 넣고 다시 벽돌 쌓은 건물도 보여주고요. 그 코스 맨 마지막이 공짜 맥주 한 잔인데, 저는 술을 안 마신다 하니 그 대신 루트 비어 주더군요. 으, 파스 맛 나는 단물...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junja91님에게 답글
루트비어에는 아이스크림 띄워서 먹어야 제맛인데 말입니다 ㅎㅎ 사실 호불호가 엄청 강한 음료죠.. 저는 지금 남부에 살고 있는데, 북쪽동네 살던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ㅜㅜ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junja91님에게 답글
저도 미국에 첨 왔을때 누가 집에 초대해서 갔는데 “Welcome to America” 하면서 룻비어에 아이스크림 올려서 float 만들어 준게 제 첫경험이었어요 ㅋㅋㅋ 첨엔 으엨ㅋㅋ 했는데 먹다보니 은근 맛있더라고요
junja91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댓댓댓글 층수에 한계가 있군요.
혹시 그러면 아이언 시티 비어도 경험이 있으신가요?
혹시 그러면 아이언 시티 비어도 경험이 있으신가요?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junja91님에게 답글
제가 못들어본 브루어리라서 찾아봤더니 피츠버그에 있는 곳이군요~ 다음번에 피츠버그 갈 일 있으면 한번 찾아가 보겠습니다~
고굼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진짜 맥주에 아이스크림 타서 먹나요? 그게 조합이 되는지 ㅎㅎㅎ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unja91님의 댓글의 댓글
@빠른바람님에게 답글
저희 부인님은 파스 맛이라고 표현하십니다.
저는, 처음에는 정말 오우 노우 했는데, 요즘은 그래도 A&W 까지는 봐 주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정말 오우 노우 했는데, 요즘은 그래도 A&W 까지는 봐 주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junja9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