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슬레틱] 바이언과 풀럼, 51m+5m 금액으로 주앙 팔리냐 이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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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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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풀럼으로부터 팔리냐를 영입하기 위해 5,100만 유로에 추가 500만 유로를 더한 금액으로 합의했습니다.
팔리냐는 지난 여름 계약 조건에 합의한 후 바이언 입단이 가까워졌지만 풀럼이 대체자를 찾지 못해 이적이 무산되었습니다.
28세의 팔리냐는 지난 8월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새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할 정도로 바이에른 입단에 가까웠습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인 이 선수는 지난 여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부터 4500만 파운드의 제안을 받았지만 풀럼이 거절하기도 했습니다.
디 애슬레틱은 6월 9일 바이에른이 올여름 팔리냐에 대한 첫 번째 입찰을 보도했으며, 최종 계약은 뮌헨의 세 번째 오퍼였습니다.
작년에 호이비에르로 인한 딜이 무산되면서 팔리냐가 안팔렸는데 드뎌 팔리네요 ㅋ
생각보다 몸값 높게 책정된듯 합니다.
댓글 2
레고레고님의 댓글
토트넘의 호이비에르가 다시 연결이 될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Life2Buff님의 댓글
한 시즌 늦긴 했지만 뮌헨에 꼭 필요한 선수라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