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 (노스포) 개척임무 짧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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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옹이오빠 59.♡.67.203
작성일 2024.05.20 00:26
18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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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아이패드로 찔끔찔금 하다가 오늘 각잡고 플스 켜서 마무리했는데요, 붕스뽕 제대로 차네요.

특히 아케론 최고입니다. 아케론의 대사들과 아케론 회상씬의 두 성우님들 연기 너무 좋았어요. ㅜㅜ

원신 스토리는 이제 잊혀지면서, 붕스에 과금 더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

댓글 8

루네트님의 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44)
작성일 05.20 07:41
헉 저도 요새 원신보단 스타레일만 자주 하고있어요.

야옹이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야옹이오빠 (59.♡.67.203)
작성일 05.21 04:23
@루네트님에게 답글 루네트님// 남은 임무들 한 뒤에, 안 하고 있던 시뮬 모드들 더 해봐야겠네요. 이제 어벤츄린과 아케론 있으니 곤충떼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거 같아요. ㅎㅎ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90)
작성일 05.20 09:14
집중력이 떨어지는지.. 아직도 에이언즈 관련된 얘기들은 이해가 잘 안되서...
원래 원신 스트리머였던 사람이 요새 스타레일도 같이 하고 있더군요. 붕괴 쪽도 같이 하고 있고...
이 사람이 요새 2.2 스토리 관련된 영상을 자주 올려서 챙겨보고 있습니다.
윤치.. 라는 규모는 크지 않은 스트리머인데 플레이보다는 스토리 분석에 집중하는 채널이라..
꽤나 재밌는 얘기들을 자주 해줍니다.

언제쯤 이런 유튜브 보조 없이 스토리를 다 이해하게 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야옹이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야옹이오빠 (59.♡.67.203)
작성일 05.21 04:26
@케이건님에게 답글 케이건님// 오 저도 윤치 구독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트리머들 도움 받아야겠더라고요. 특히 붕괴 3rd 플레이한 스트리머들 설명 들으면 재밌습니다. ㅎㅎ

폴라베어님의 댓글

작성자 폴라베어 (202.♡.168.248)
작성일 05.20 10:52
당분간 원신은 그냥.. 일퀘, 레진소모 빼면 딱히 손이 안 갈 것 같습니다. 어제 명조 방송 리뷰 들어보니... 명조가 원신 잡으려고 꽤 공을 많이 들인 것 같더라구요?
스타레일도 다음 버전까진 심심한 상태고...
리버스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 키우기 바쁘고..

명조를 손대볼까 고민이네요 ㅋ

야옹이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야옹이오빠 (59.♡.67.203)
작성일 05.21 04:27
@폴라베어님에게 답글 폴라베어님// 명조 저도 일단 해보려고요. 게임패드로 하면 손맛이 어떨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에피네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에피네프린 (121.♡.158.120)
작성일 05.20 13:11
원신은 스토리를 넘 질질 끌어서 접었고
스타레일은 좀 낫긴하지만
호요버스 게임들이 약간 궤적시리즈 같달까요

뭔가 있어보이는 대사, 은유만 잔뜩
하다보면 좀 지치는 감이 있죠 -.-

야옹이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야옹이오빠 (59.♡.67.203)
작성일 05.21 04:30
@에피네프린님에게 답글 에피네프린님// 확실히 그런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한자 단어 그대로 쓰는 번역 때문에 더 힘든 거 같기도 하고요.
그래도 원신과는 결이 달라서 아직은 괜찮았어요. 아젠티나 부트힐이 종종 나와서 긴장 풀어주는 것도 좋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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