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고민중입니다
A
ader1 (218.♡.157.53)
2024년 4월 19일 PM 01:07 · 수정됨(06. 23. 17:48)
조회 668 공감 0
샤프를 하나 사려고 하는데,
실사용 용도이기도 하지만
제가 주는 선물로 생각해서
좀 좋은 것으로 하나 고르려고 이틀째 고민중입니다.
좋다는 걸로 두어 개 구입해서 써보고
제일 잘 맞는 것만 남기고 중고로 판매하면 되지 않나 생각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가 중고거래를 이상하게 잘 못하더라고요;
서울이라면 교보랄지 펜 전문 매장(?) 같은 데 가서 테스트라도 해볼텐데
제주엔 그런 데가 딱히 없는 거 같더군요.
카베코 브라스, 쿠루토가 다이브, 펜텔 스매시
계속 고민중이네요 ㅎㅎ;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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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각
24.04.19 · 250.♡.141.181
카웨코(카베코) 추천이요. 그리고 다이브는 아직도 구하기 어려울 거에요. - A
ader1
→ 망각 작성자
24.04.19 · 218.♡.157.53
카베코가 이쁘긴 이쁘더라고요 ㅎㅎ - 살
살포시
24.04.24 · 126.♡.10.46
카웨코 브라스 보다는 그냥 카웨코 스페셜을 추천 넣고 갑니다.
펜텔 스매시는 올록볼록 엠보싱 색상별로 감촉이 다른데, 요건 개인 감각적인 부분이라, 직접 만져봐야 합니다. - A
ader1
→ 살포시 작성자
24.04.24 · 218.♡.157.53
그냥 카웨코 스페셜을 더 추천하신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 살
살포시
→ ader1
24.04.25 · 113.♡.38.239
실사용으로 쓰기에는 카웨코 브라스가 많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 A
ader1
→ 살포시 작성자
24.04.25 · 218.♡.157.53
아하! 기본 모델보다 무겁다고는 들었는데, 오래 사용하면 피로감이 좀 있겠군요! -
달달이차오른다
24.05.06 · 58.♡.201.75
개인적인 사용기입니다.
1. 카웨코 제품은 0.5와 2.0을 사용해보았습니다만 카웨코 샤프의 바디가 6각이 아닌 8각이라서 필기시 손가락에 딱 붙는 느낌이 아니라 검지에 연필의 각부분이 계속 걸려 신경쓰여 칭찬일색인 리뷰어들의 말처럼 그렇게 필기감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가격도 사악하지만 디자인은 맘에 들어 가지고는 있습니다.
2. 쿠루토가 : 혁신적인 기능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처음엔 좀 신기한데 필기시 슬리브에 상하 유격이 있습니다. 단단한 필기감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관상용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3. 펜텔 스매쉬 : 슬리브가 고정형이라 단단한 필기감과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필기시에도 괜찮은 느낌입니다.
같은 메이커의 스테디셀러인 그래프1000 for pro에 맞먹는 필기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여러 가지 색상의 리미티드 에디션이 많아 맘에 드는 제품을 찾기 쉽습니다. 단점은 슬리브가 고정이라 떨어뜨리면 거의 높은 확률로 슬리브가 smash됩니다. 따라서 빌려주거나 연필돌리기를 하지말기를 조언드립니다. - A
ader1
→ 달이차오른다 작성자
24.05.06 · 218.♡.157.53
사용해본 관점에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집 근처 오피스점 갔다가 쿠루토가가 보이길래, 부드럽다는 펜텔 아인슈타인(뉴 아인이면 좋겠으나 없고, 온라인 주문을 하려니 제주도라 배송비가 크흡 ㅠ.ㅜ;;) 샤프심과 함께 집어왔는데,
몇 십년 만에 써보는 거라 그런걸까 기대감이 너무 컸던 탓일까,
역시나 부드럽다는 밀크 프리미엄 80g에 사용중이긴 한데...
왜 이리 슥슥하는 느낌이 옛날에 연필 쓰던 느낌이랑 다르게
칠판 긁는 느낌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ㅠ.ㅜ;;
그래서 일단은 볼펜 사용하면서 연필은 좀 손을 놓은 상태네요 ㅎㅎ;; -
Sslpark88
24.06.23 · 121.♡.108.89
저도 카웨코 추천 쿠루토가는 유격이 맘에 안들고 여러 좋다는 샤프는 한번씩 써봤는데 카웨코의 밸런스와 묵직함이
제 취향에는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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