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과거 패턴을 참조한 주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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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듯 다른 곳에 있는 자료를 가져왔습니다.(트위터)
주식 상승하락보다는 이런 역사적 패턴의 방향등을 공부한다라고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제가 번역한거라 다소 잘못된게 있을수 있습니다. ( 제 개인블로그에 정리했던거라 음슴체 양해 부탁드립니다)
1.
1928년 8월에 다우 존스 산업평균이 상승세를 가속화시키며, 전년에 걸쳐 거래되던 거래 범위를 넘어섰음.
이 상승 추세이탈은 이후 주식 시장에서 63%의 급등을 가져와 투자자들에게 탁월한 수익을 제공했음
그러나 상승 추세이탈 후 상승한 주가는 1929년 10월의 블랙 화요일에 일어난 폭락으로 인해 그 급등이 하루 만에 완전히 소멸되었으며, 이는 다우 존스를 3년 동안 89% 하락시켰음
2.
비슷한 패턴으로 2006년 10월로 가면 정확히 같은 일이 일어난 것을 볼 수 있음.
2005년 주식 시장이 거래되었던 주요 가격 범위를 넘어 이탈하는 것이 이어져, 그 해 다음 1년 동안 추가 15%의 상승이 이어졌지만, 결국 대공황 이후 가장 고통스러운 시장 하락을 가져왔음.
3.
현 시점 주식 시장은 또한 2022년 하반기부터 23년 동안 주요 거래 범위를 넘어 추세를 이탈했음.
이것은 2006년 10월과 1928년 8월에서 본 것과 매우 유사함.
과거 데이타를 참고하여 이 이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와 2006년과 1928년처럼 보일지 우리가 걱정해야 할지를 이해하려고 함.
4.
1989년에도 똑같은 일이 발생했는데, 주식 시장이 상승세를 가속화시켜 이전 추세를 뛰어넘었고, 이에 이어서 시장은 또 다른 20%의 상승을 이어갔지만, 결국 1990년에 경기 침체가 발생하여 추세이탈한 지점 수준 아래로 끌어내렸음.
5.
또한 1980년에도 같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시장이 단기적으로 주요 거래 범위를 넘어 이탈하여 S&P 500에 추가 15%의 상승을 가져왔지만, 결국 경기 침체가 일어나 이러한 주식 시장 상승을 2년 동안 전부 소멸시켰음.
6.
위 4번 case를 정리하면
상승 추세이탈은 지금까지 2006년, 1989년, 1980년, 1929년에 단기적으로는 수익면에서 모두 꽤 좋았음.
상승 추세이탈로 이어진 주식 시장은 이어지는 몇 개월 동안 더 많은 상승을 이끌었다고 볼 수 있음.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도 장기적으로는 경기 침체로 인해 주식 시장이 고통을 겪었음을 알 수 있음.
즉, 이런 패턴(추세 상방이탈)은 단기적으로 좋을지 모르나 오히려, 이러한 신호는 심각한 경제 침체 직전에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
7.
하지만 항상 그렇듯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음.
1995년 5월로 돌아가보면 S&P 500에서 중요한 가격 범위 위에 큰 추세이탈이 있었음.
이 시기에는 단기적으로도 놀라운 성과를 이어갔지만 실제로는 더 놀라운 5년간의 매수 시장을 이끌었으며 S&P 500의 추세이탈 수준으로 돌아가지 않았음.
이것은 단기적으로도 장기적으로도 주식을 사야하는 놀라운 기회였음
8.
1987년에도 발생했음.
주식 시장이 이탈하여 이어지는 1년 동안 대규모의 상승을 이끌었음.
물론 결국 블랙 먼데이 크래시가 발생하여 주식 시장이 급속히 30% 하락했지만, 추세 이탈이 발생한 수준으로 다시 내려오지는 않았으며 이는 시장에 대한 성공적인 단기 매수 신호와 장기적으로도 좋은 신호였음.
9.
2013년에 대해서도 같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음.
이 추세 돌파는 결코 다시 오지 않았고 이는 단기적으로도 장기적으로도 상승을 이끌었음.
10.
2013년, 1995년, 1987년의 공통점은 당연하겠지만 이러한 상승 추세돌파가 발생하고, 경기 침체가 뒤따르지 않을 때 단기 및 장기 모두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
현재로서는 이러한 유형의 돌파에 대해 분명한 점은 적어도 지금까지 살펴본 7개의 에피소드에서 볼 때 거의 체계적으로 단기적인 상승세로 이어진다는 것임.
그럼 이런 패턴과 상반추세 이탈은 단기적으로 무조건 상승세인가??
대체로 단기적 상승이였지만 그렇지 않았던 경우도 있었음
11.
이건 우리 모두가 알듯이 2020년 2월에 시작된 일이고 전염병으로 인해 이 모임이 중단되었던 시기임.
따라서 팬데믹이 없었다면 주식 시장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면 급등세를 되돌릴 수 있고, 그런 다음 이를 거짓 돌파라고 부르는 일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12.
1972년 11월에도 펜데믹 시기와 같은 패턴으로 당시 주식 시장은 상승추세를 넘어섰지만 다음 몇 달 안에 시장 랠리가 역전되어 이를 거짓 돌파로 만들고 주식 시장이 50% 하락하기 시작했음.
13.
2019년 1972년 과 같은 역사적으로 이런 종류의 허위 돌파를 많이 발견하지 못했음.
역으로 2019년과 1972년 예 만이, 금융 시장에서는 아무것도 보장된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줌
심지어 시장에서 아름다운 상승추세 돌파도 실패할 수 있고, 단기적으로 나쁜 수익률을 가져올 수 있음.
14.
현재 시점의 주식 시장도 그러한 사건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음.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만약 원유 가격이 돌파하고 또 다른 원유 충격을 촉발한다면, 높은 원유 가격은 높은 인플레이션을 의미하고, 이는 주식 하락 시장을 의미할 것임.
이것이 우리의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언제든 발생할 수 있음.
이 모든 에피소드 중 단 두 개를 제외하고 모든 돌파가 단기적으로 성공적이었음. 그래서 2024년에는 다시 그럴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주식 시장에서 본 단기 상승의 많은 부분이 완전히 뒤집혔고 경기 침체와 관련되어 있음.
15.
위 리스트에서 한가지 항목을 추가해서 참고해 보면 수익률 곡선이 있고 이 수익률 곡선이 역전되어 있음.
이 리스트에서 수익률 곡선 역전과 함께 발생한 모든 돌파를 살펴보면 2006년, 1989년, 1980년, 1929년, 2019년이 있음.
이들 대부분은 단기적으로 큰 수익을 냈지만 결국 모두 경기 침체로 이어졌음.
16.
지난주까지 S&P 500 현물에서 이러한 조정을 받았음
우리는 해당 움직임의 패턴 바닥상승때 주식을 추가할 수 있었고 앞으로 며칠 동안 더 많은 변동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므로 이를 기회로 삼아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설정 중 일부를 계속 추가할 것임.
앞으로 몇 달 동안 상승 여력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임.
주식 시장에서의 인내심은 보상을 받음.
정점에 FOMO로 시장에 진입했다면 이제 많은 고통을 겪게 될 것임.
시장이 5~6% 조정된 후에 매수하면 거래에 대한 위험 보상이 훨씬 더 매력적임.
또한, 이러한 추세상방돌파 구조가 유지되지 않으면 이는 2019년과 1972년처럼 잘못된 돌파가 될 것임.
그리고 우리가 본 것처럼 거짓 돌파는 주식 시장에 매우 나쁜 소식임.
들꽃처럼1님의 댓글
문제는 장기적으로 장단기 금리 역전이였을경우 case 모두 경기침체가 왔었다는게 비디오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당님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그냥 이런 자료들도 있구나 보시고 투자나 공부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