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중한 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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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어 106.♡.11.45
작성일 2024.05.04 16:42
93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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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았기에 거래 기록들 복기하다 올려봅니다.

아직은 부업이지만 제 심장같은 것이고 공부를 오랬동안 했기에 애착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엔 엄청나게 힘들었고 피눈물 많이 흘렸고 공부하고 고뇌하고 울고 웃고 자살하고 싶고 피땀흘렸어요

공짜 전혀 아니고 책값만 500만원 이상 들었고 공부한 기간만 5년이상투자했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듯 시행착오비용만 수억원을 냈습니다

지금도 매일 5시간 이상 공부합니다.

정말 공짜란건 없는데 주식쟁이, 주식하면 패가망신, 도박장, 꽁돈, 눈먼돈, 부당이득, 투기등등 이런소리 들으면 속에서 천불납니다.

정말 애지중지하는 저의 소중한 일터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소중하지 않나요? 나에게 소중한걸 함부러 말하면 화나시지 않나요?

(표는 삭제함)

댓글 3

SUPERGAEM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GAEMI (115.♡.131.201)
작성일 05.04 21:12
돈 벌자고 하는 일이라 누가 뭐라고 하던 화나진 않아요. 나만 잘 벌면 끝. 또한 상대방에게 주식투자를 강요하지 않구요.

아이디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이디어 (106.♡.11.114)
작성일 05.04 23:13
@SUPERGAEMI님에게 답글 그런거죠.. 다만 우릴 비난하거나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이 있기게 그런거죠

gmkhaagv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mkhaagv (220.♡.9.110)
작성일 05.05 07:18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코인이든 사실 합법 영역에서는 본인들의 능력을 발휘해서 수익을 얻어내는건데, 그 모든 것들을 "불로소득"으로 퉁 치는 사람들이 너무 많죠

막말로 대부분의 전업이든 부업이든 (노력하는)투자자들의 노동량을 보면 "불로소득"이 절대 아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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