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유럽 ‘親원전’ 속도
K
KOREANT (218.♡.80.140)
2024년 5월 31일 PM 03:25 · 수정됨(06. 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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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무탄소 에너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으로 전력 수요까지 급증하자 미국과 유럽 국가 등의 탈(脫)원전에서 친(親)원전으로 정책 ‘유턴’이 가속화하고 있다.
원전 정책을 확대하는 건 미국뿐만이 아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하며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선 탈원전 바람이 불었다. 하지만 기후변화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등이 발목을 잡았다.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선 석탄, 석유 등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야 하는데 신재생에너지 등으론 전력 생산량을 메꿀 수 없기 때문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그간 저렴한 가격으로 석유와 천연가스를 제공했던 러시아가 가스 공급을 중단하는 등 자원을 무기화하며 에너지 가격이 치솟자 유럽 국가들은 원전을 다시 찾게 됐다.
원전 다 없애고 러시아 가스에 의존하던 독일이 피똥 싸는걸 지켜보더니.
프랑스는 원전이 18개 있는데 여기서 14개 더 늘리면 거의 두배.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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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namehico
24.05.31 · 104.♡.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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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T
→ Sinamehico 작성자
24.05.31 · 218.♡.80.140
미국이야 태양광 발전할 사막 지역도 있고 원유도 파면 나오고, 가스도 보관이 힘들어 그냥 태워버리니다 이제는 수출도 하니깐 자원이 풍부한 나라와 석유 한방울 안나오는 나라와 입장이 다르겠죠. -
이이른아침에
24.06.01 · 211.♡.203.11
정작 피똥 싼다는 독일은 원전확대 정책이 없군요. 그냥 가던길 가는게 아닐런지... - K
KOREANT
→ 이른아침에 작성자
24.06.01 · 218.♡.80.140
독일은 신재생 에너지 비중이 50% 넘어가고 정치적, 국민적 합의가 일치된 상태라 바꿀리 없죠
대신 신재생에너지 보조금으로 EU국가들 중에서 전기요금이 가장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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