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채권매각 비상… `반값떨이`도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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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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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40102100163046001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태 해소를 위해 부실 사업장을 경·공매에 넘기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며 절반 이하 가격에도 팔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저축은행의 PF대출 연체율이 30% 이상으로 뛰는 등 부동산 시장 침체가 길어지면서 금융권의 부실채권(NPL) 규모와 NPL 매각 규모도 크게 늘어났다. 부실 사업장이 경·공매에서도 해소되지 않으면서 금융권의 재무 상태도 더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하략)
댓글 4
이른아침에님의 댓글
망한다고 세금투입하면 무주택 서민만 죽이는 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