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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러전_우크라이나가 밀리기 직전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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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어 180.♡.65.186
작성일 2024.04.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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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ple.news/ApFJo1ZevRdGRm0fLsjRPPg

 

[Claude3 Opus를 이용한 Axios 스타일 기사 요약]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군이 한계점에 다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왜 중요할까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스템을 향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에 대한 폭격, 전선에서의 진격 등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군사력이 2년 전쟁 기간 중 가장 취약한 상태에 놓인 것으로 보입니다.

  • * 1,200km에 달하는 전선에서 탄약과 인력이 심각하게 부족하고 방공 시스템에 허점이 있어 우크라이나군이 가장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서방 관리들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 *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우크라이나 방어선이 무너지고 러시아군이 전쟁 초기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진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한 관리는 경고했습니다.
 

앞으로 전망은: 향후 몇 달은 우크라이나에게 가장 힘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동부 카르키우 시는 러시아군의 집중 공격 대상이 되면서 주민들은 전쟁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 * 러시아군은 탄약 공급량 격차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생산량 증대와 북한, 이란으로부터의 공급으로 올해 600만 발의 포탄을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 * 6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군사 원조 패키지가 공화당의 반대로 막혀 있는 상황도 우크라이나에게는 악재입니다. 이 자금이 제때 투입되지 않으면 우크라이나로서는 대안이 없다고 관리들은 말했습니다.
 

현재 상황은: 우크라이나군은 작년에 목표로 했던 점령 지역 탈환은커녕 러시아군의 진격을 저지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6월 1일까지 30만 명의 신병을 동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 목요일 새벽 키이우 남쪽 45km 지점에 있는 트리필스카 화력발전소가 파괴된 사건은 우크라이나의 미사일 공격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군의 방공 능력 부족을 "가장 큰 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 * 러시아군은 2월 돈바스 지역 아브디이우카 시를 점령한 이후 전선 곳곳에서 화력을 퍼붓고 조금씩 진격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흐무트 서쪽의 차시우 야르 마을 등 전략적 요충지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대중 여론은: 우크라이나 국민 중 러시아에 점령당한 모든 영토를 수복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의 비율이 처음으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대부분의 국민은 여전히 승리를 믿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점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https://apple.news/A7H_CXTZUSiC5t9hxOmMaMA

[Claude3 Opus를 이용한 Axios 스타일 기사 정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3년차로 접어들면서 러시아의 무기 비축량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고, 이는 전쟁의 향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왜 중요한가: 현재 러시아군은 완전히 동원된 상태이지만, 특히 구소련 시절 무기 비축량을 급속도로 소진하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취약한 상황이다.

  • * 우크라이나군은 서방의 지원에 의존하고 있는데, 미국 공화당이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 승인을 보류하면서 우크라이나군이 탄약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 * 우크라이나군의 전술은 러시아군보다 우수하지만, 탄약이 부족하면 이는 무의미해진다.


숫자로 보는 현황: 26개월간의 전투에서 러시아군은 1만 5천여 대의 전차, 장갑차, 곡사포 등을 잃었고, 수십만 명의 병력이 전사했다. 우크라이나군의 손실은 이의 1/3 수준이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군은 30만 명 이상을 동원해 오히려 전력이 15% 늘어났다.
  • * 그러나 이들은 충분한 훈련 없이 전선에 투입되어 하루 800~1,000명씩 사망하고 있다.


무기 고갈: 러시아는 연간 500~600대의 전차, 1,000여 대의 장갑차를 생산하지만, 매년 그 이상의 장비를 잃고 있다.

  • * 부족분은 1950~1970년대에 만들어진 오래된 무기로 메우고 있지만, 이는 유한한 자원이다.
  • * 2025년 중반이면 창고에서 꺼낼 낡은 무기가 남아있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우크라이나의 탄약 부족: 우크라이나군은 탄약 부족으로 인해 방어 지역을 포기하는 어려운 선택을 해야 했다.

  • * 아브디이우카에서 우크라이나군 2,000명은 러시아군에 큰 피해를 입히고도 탄약이 떨어져 철수했다.
  • * 미국산 지대공 미사일이 부족해 우크라이나의 대도시들이 러시아의 공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관건은 미국 의회: 600억 달러 규모의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안 승인 여부가 우크라이나의 명운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 * 공화당 하원의장 마이크 존슨이 법안 상정을 거부하고 있어 우크라이나는 전쟁 수행에 필요한 자금과 무기를 받지 못하고 있다.
  • *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지원이 계속되면 러시아의 무기가 고갈되기 전에 우크라이나가 전세를 뒤집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는 DC군사겔입니다. 군사정보는 아쉽지만 여기가 가장 정확하죠..

하여간 정보들이 전부 동일해요. 지금 우크라이나는 탄약이 부족해 후퇴하는 상황 또는 버티기는 하는데 이게 한계에 와있습니다.

밀렸다=탄약이 부족하다

결국은 미국이 원하지 않는 러시아 정유시설 타격을 해야할 정도로 위기상황입니다.

끝없는 소모전 또는 밀리거나 최소한 이길 수 없는 상황인건 확실합니다.

국내 방산들이야 호재죠.. 그래서 가져왔어요.. 러시아의 위협이 꺽일 가능성은 0%입니다.

댓글 1

전가복님의 댓글

작성자 전가복 (211.♡.3.117)
작성일 04.13 12:48
우리나라를 포함 우크라에 탄약을 지원할 수 있는 국가들이 있긴한데 그러면 러시아하고는 완전 척지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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