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야옹 (115.♡.166.216)
2024년 5월 9일 PM 12:30 · 수정됨(05. 10. 15:40)
안녕하세요!
무시무시한 신규등록 관문을 넘어
기초반 3회 수업 들은 왕초보입니다.
간간히 오수완 기록 남기려고 들어왔습니다.
2024년 5월 9일 기초반 3회차
오늘은 물속에서 벽차고 나아가는 걸 배웠는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선생님께서 발차기가 많이 부족하다고 여러번 말씀하셔서 뜨끔하네요 ..
일주일에 2회 강습인데, 실력이 늘기에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게 당연하니까!
주눅 들지않고오오~ 자유수영을 할 수 있는 스케쥴을 만들어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입문반 등록이 거의 불가능해서 그 다음 기초반을 등록한 터라,
눈치껏 따라하느라 마음이 바쁜데
이상하게 재미있어요
이전의 저라면 불편한 상황에 놓이는 걸 꺼려해서
그냥 그만둘까? 하는 생각이 더 커지곤 했거든요
수영하면서 "뭐 어때, 모를 수도 있지, 배우면 되지" "계속 못하면 계속 기초반 있어야겠다~"
이런 마음이 드네요. 그래서 재미있어요. 태도가 변화하는 나를 보는 것이.
댓글 (11)
-
페페퍼로니피자
24.05.09 · 27.♡.242.71
-
고고양이는야옹
→ 페퍼로니피자 작성자
24.05.09 · 125.♡.86.148
넵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Ssunnykim
24.05.09 · 210.♡.69.116
반갑습니다. 저도 처음 1년은 일주일 두 번 강습으로 시작했어요! 그 후에 주 5일 반으로 변경한 지 6개월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자세로 인해서 어깨 안다치게 조심히 수영 즐기세요~! -
고고양이는야옹
→ sunnykim 작성자
24.05.09 · 125.♡.86.148
근육보다 관절에서 소리가 나는게 제일 신경이 쓰여요 ㅠㅠ
팔 돌릴 때마다 두둑두둑 하네요 .. 괜찮은걸까 ㅠㅠ.. -
고고양이처럼
24.05.09 · 1.♡.23.171
제가 처음 수영 시작할 때, 숙련자들이 해준 얘기가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하게 된다' 였어요. 초보때 토할 때 까지 배워두면 나중이 편한 것 같습니다. 저도 허접하지만 닉네임이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ㅋㅋ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emo:onion-063.gif:50} -
고고양이는야옹
→ 고양이처럼 작성자
24.05.09 · 125.♡.86.148
토..! 명심하겠습니다!! 저도 잘 부탁드려요:3
좋아해서 애정을 담아 닉네임에 넣어보았습니다
자매품 댕댕이는멍멍, 참새는짹짹 등이 있고요 호호 - 치
치셤
→ 고양이처럼
24.05.10 · 106.♡.194.31
엄청 동감합니다. 처음 수영 배울 때 한 번도 안쉬고 25미터 가는게 소원이였습니다. -
루루나
24.05.09 · 175.♡.159.136
반갑습니다 7개월전의 제 모습을 보는듯 ㅎㅎㅎㅎ
맞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더라구요 꾸준히 하면 결국은... -
달달2
24.05.10 · 211.♡.135.31
수영 재미있어요.
전 평생운동이라고 생각하고 수영하고 있습니다. 뭐 잘 안되도 언젠간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하고 있어요. 스트레칭 꼭 하고 수영하세요. -
핑핑크연합
24.05.10 · 180.♡.105.88
반갑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수영이 가장 재미있을 때니깐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