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88 (218.♡.174.185)
2024년 6월 4일 AM 10:39 · 수정됨(06. 20. 07:27)
작년초 수영을 난생 처음 시작했는데, 이제야 50m 를 한 번에 가게 되네요.
그동안 숨이 차서 허우적거려 25m 마다 쉬었는데, 오늘 처음 50m찍고 쉬고 × 20번 = 1km 했습니다~
몇달 동안 "천천히 손돌리기 + 천천히발차기 + 숨 천천히 내뱉고 고개 천천히 살짝 옆돌리기 + 글라이딩느끼기"를 한 결과의 산물입니다. 옆 레인에선 쉬지않고 왔다갔다 하는 인어 괴수들이 있지만, 50m 숨 안차게 간 걸로 저 자신에게 만족합니다.
그동안 물에 들어가면 죽는거로 알던 공포증도 사라져 정말 기쁘고, 주말에 애들이랑 수영장 가서 같이 하는 것도 행복입니다.
앞으로 턴하는거 배우면 "100m 한 번에 가기" 도 내년엔 목표로 해볼랍니다~
~수영, 자전거. 정말 좋은 운동입니다.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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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크연합
24.06.04 · 180.♡.105.88
축하합니다 - T
tj11102
24.06.04 · 121.♡.242.90
수생에서 큰 산 하나 넘으셨네요!! 그 시기가 가장 힘든것 같아요. -
Eein88
→ tj11102 작성자
24.06.04 · 61.♡.116.59
정말 맘같지 않더라고요. 온갖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유튜브가 큰 도움 됐습니다. -
무무인단속기
24.06.04 · 223.♡.87.28
우와 축하합니다!!
저도 이제 50m 한번에는 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8개월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ㅎㅎ -
Eein88
→ 무인단속기 작성자
24.06.04 · 61.♡.116.59
50m 처음 갈때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 다
다정한꾸르잼
24.06.04 · 168.♡.143.191
우와! 50미터라니 부러워요.
턴 배우셨으면 턴을 해볼 수 있으시겠네요!!
저는 턴은 배웠으나 25미터만 가도 너무 숨이 차서... 헥헥 써먹을 기회가 없네요ㅠㅠ -
Eein88
→ 다정한꾸르잼 작성자
24.06.04 · 61.♡.116.59
천천히 하세요. 저는 1년간 발차기 빠르게 하느라 숨쉬기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토독~ 토독~ 천천히 비트 줄여서도 해보세요. -
Uuniquelab
24.06.04 · 221.♡.93.219
축하드립니당 마지막줄 정말 공감합니다 ㅎ
부상 조심하시고 늘 행복수영 하세요! -
DDepre
24.06.04 · 61.♡.130.39
우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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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NIGO
24.06.05 · 39.♡.8.58
무려 50미터라니 위대합니다!!!{emo:onion-104.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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