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포에버 (112.♡.177.35)
2024년 6월 16일 PM 09:56 · 수정됨(06. 17. 16:28)
오랜만에 왔습니다.
바쁜 날을 보내다보니 다모앙에도 자주 못 들리네요.
원래 직업이 2개인데다가
최근에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생존수영 강습을 맡게되어
거의 매일 강습중에 있습니다.
방학빼고 11월까지 강습이 거의 다 잡혀있어요.
생존수영을 가르치면서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어 힘든 것보다 얻어가는 게 더 많네요.
그리고 제가 지역에 새로 수영 모임을 만들었는데
벌써 회원이 50명이 넘었습니다.
새로 수영을 배우시는 분들 비중이 많아서
그 분들 강습 전후와 주말에 수영을 가르쳐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작 제가 수영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
스윔닷컴을 볼 때마다 아쉽네요.
이번달에 다모앙 10위권, 클리앙 20위권을 유지해보려고 했는데
다들 워낙 열심히 하셔서 다모앙 20위권 밖, 클리앙 30위권 밖으로 밀려났네요.
최근에 새로 생긴 지역수영장에 안전요원으로도 일하게 될 지 모릅니다.
취미가 어느덧 본업을 위협하는 지경이네요.
그래도 틈틈이 장거리를 땡길겁니다.
저보다 순위가 높으신 분들은 항상 긴장해주세요.
항상 안전하게 부상없이 수영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내일도 안수 즐수.. 화이팅~
댓글 (7)
- 하
하늘빛
24.06.16 · 121.♡.203.152
-
퀸퀸포에버
→ 하늘빛 작성자
24.06.16 · 112.♡.177.35
직접 자세를 봐야 알 수 있는거라서
같은 강습반에 다른 분에게 자세 피드백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수영 정체기가 올 때는 잘 안되는 부분에 대해 강사님이나 주변분에게 피드백을 받은 후
교정한다는 생각으로 목표를 세워서 하면 동기부여가 되서 수영하는 재미가 생깁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기도 하구요. - 하
하늘빛
→ 퀸포에버
24.06.17 · 121.♡.203.152
아, 그렇군요. ㅎ
감사합니다! -
Ssunnykim
24.06.17 · 210.♡.69.116
수영 강사님이 다모앙에 계시는군요!! 종종 수영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다면 물어봐도 될까요? -
퀸퀸포에버
→ sunnykim 작성자
24.06.17 · 119.♡.250.163
생존수영강사라서 영법은 동호인들 좀 봐주는 수준밖에 안됩니다.
지도하시는 강사님께 여쭤보시는게 제일 낫습니다. -
고고양이처럼
24.06.17 · 1.♡.23.171
괴물퀸님 본업을 위협하는 부업.. 부럽습니다. 가까운 지역이면 저도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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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퀸포에버
→ 고양이처럼 작성자
24.06.17 · 119.♡.250.163
강사님은 항상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ㅎ
정작 제가 수영을 못해서 큰일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처음 2년은 매일 재밌고, 실력도 느는 것 같았는데, 작년부턴 제자리거나 오히려 실력이 주는 것 같네요. 그래서 자꾸 빠지게 되고..
특히 평영이 잘 안됩니다. 한 10미터 가면 앞사람과 거리가 넘 벌어져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