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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수영 6일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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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라플 1.♡.147.66
작성일 2024.07.10 23:45
147 조회
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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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아침은 일찍부터 해가 뜨는데

어째 애들이나 저나 더위에 지치는지 갈수록 기상시간이 늦어져만 갑니다ㅋㅋ


후다닥 준비하고 애들 보내고 수영장에 허겁지겁~

나오는 사람 들어가는 사람 교차할 땐 샤워실이 꽤 붐벼서

앞 타임 끝나는 50분 전에는 샤워실을 가야 바로 준비가 가능합니다.

어느 날 세어보니 샤워기가 24개 밖에 없더라고요. 좀 더 크게 만들지ㅠㅠ

더 빨리 씻으려면 머리카락을 짧게 잘라야하나… 하는 생각도 가끔 드네요;;


오늘은 강습 내용은 평소와 비슷하게

4개 영법 교정하는 거였는데

저번에는 킥판 끼고 했더니 다들 잘 빠진다고 해서 그런지

땅콩~ 풀부이를 챙겨오셨습니다ㅋㅋ 역시 이게 편하네요!


전에는 강사님이 시킨거 한 바퀴씩 빼먹고 그랬는데

오늘은 거의 다 돌았던 것 같아요!

어제 자유수영도 한 효과가 있는걸까요??!!


킥판 발차기 자배평접 각각 한 바퀴씩 하고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땅콩 끼고 두 바퀴, 빼고 두 바퀴 이런식으로 했던 느낌입니다..

아 예전만큼 기억력이 되질 않네요ㅋㅋㅋㅋㅋㅋ


배영은 팔동작이 그냥 모양만 흉내내고 있다고

물 미는 동작 힘주라고 하시는데 왜케 안되죠^^;;

배영은 킥만 하는 것도 느리고 그냥 해도 느려서 자꾸 뒷분이 발 위로 올라오시고ㅠㅠ


그나마 다음 평영은 잘 따라가고 있고요..

접영은 되는 듯하다가 만세하다가 알쏭달쏭?!?!ㅋㅋㅋ


열심히 따라가고 있는 것에 스스로 칭찬해주며 마무리했습니다^^ㅋㅋ 파이팅!

댓글 6

윌리어님의 댓글

작성자 윌리어 (61.♡.95.147)
작성일 07.11 08:24
저도 새로 이제 따라 가는 입장이라 뭐라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수영뿐 아니라 운동을 하다보면 잘되는날 그렇지 않은날이 꼭 있더군요
다만 꾸준히 하면 잘되는 날의 비율이 높아지고 그렇지 않은날도 최소 어느정도 수준까진 되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IM을 자유롭게 하는 날을 그려보시고 화이팅!!

세라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세라플 (1.♡.147.66)
작성일 07.11 09:11
@윌리어님에게 답글 맞아요~ 그냥 잘 되는 날, 괜히 몸 무겁고 안되는 날이 있죠ㅋㅋ
꾸준히 해야할텐데~~ 파이팅 하겠습니다!!

고양이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고양이처럼 (1.♡.23.171)
작성일 07.11 08:41
수영일기 속에 피어나는 과거의 흑염룡이 포텐셜로 ㅋㅋ
유경험자들은 금세 익숙해지는군요.

세라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세라플 (1.♡.147.66)
작성일 07.11 09:13
@고양이처럼님에게 답글 자전거처럼 한 번 배워놓으면 물에 빠지진 않는 것 같아요ㅋㅋㅋ
하지만 근력, 유연성이 없어진 몸이라 허우적 댈 뿐이죠ㅠㅠㅋ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겠죠….!!

sunnykim님의 댓글

작성자 sunnykim (210.♡.69.116)
작성일 07.11 10:02
저는 어제 자유수영 자유형 한 타임(?) 거의 돌았더니 수영에 대해 약간이나마 자신감이 생긴것 같아요. 수영을 배우면서도 항상 물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자수가 강습과는 다른 물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세라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세라플 (1.♡.147.66)
작성일 07.12 22:44
@sunnykim님에게 답글 맞아요. 자유수영을 해야 오롯이 나에게 맞춰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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