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달 브라탑 검색중...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sunnykim 210.♡.69.116
작성일 2024.08.10 10:31
333 조회
2 추천

본문

안녕하세요 1.8 수린이 주말 인사드립니다(__)


아무래도 딸이 지난번 무좀약 사건이후 저한테 멕이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물증이 없네요.


자아 보시죠!



아니 왜 엄마한테 안하고 아빠한테????


능력 좋자나라는 말이 느낌이 쌔하네요.


뭐 여튼 아침부터 쿠팡 브라탑 검색하고 있는데 나름 좋네요??


오호홍?? 죠습니다??? 

댓글 2

세라플님의 댓글

작성자 세라플 (1.♡.147.66)
작성일 08.10 22:42
이런 이야기도 스스럼 없이 하는 따님이라니~ 사이좋은 걸 자랑하시는 거죠~^^

sunnyki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unnykim (210.♡.69.116)
작성일 08.14 20:30
@세라플님에게 답글 세상에나!!! 딸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정말 감당이 안되는...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