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들었네요 부끄부끄..
페퍼로니피자

Lv.1 페퍼로니피자 (27.♡.242.71)

2024년 10월 7일 AM 08:35 · 수정됨(10. 27. 18:50)

조회 748 공감 0

어제 수영장 막탐 사람 없는 틈을 타 접영을 좀 했는데, 옆 레인 할머니께서 선수였나고 물어보더군요..


"선수는 무슨요 이제 1년 반정도 되었습니다"

   "접영 깔끔하게 하는 사람 보기 힘든데, 폼이 참 조으셔. 난 30년 했는데도 접영이 아직도 힘드네"

"그래도 하시는거 보니까 만세 접영은 아니시던데요. 그것만 해도 대단한거죠 그 연세에"

   "아이구 이것도 얼마나 힘든데, 한번하면 죽겄어 아주~"


그 말로만 듣던 30년 수력의 할머님... 진짜 30바퀴 쉬지 않고 도시던 ㄷㄷ

저는 아직 10바퀴도 못 돈다고요 ㅠㅠ



   


댓글 (5)

  • freetempo

    freetempo Lv.1

    24.10.07 · 222.♡.194.26

    우앙~ 접영 칭찬이라니 대단하세요!!!
  • 페퍼로니피자

    페퍼로니피자 Lv.1 → freetempo 작성자

    24.10.07 · 119.♡.132.46

    하지만 배영,평영 고자입니다 ㅋ큐ㅠ
  • paranbi

    paranbi Lv.1

    24.10.07 · 49.♡.45.124

    접영 칭찬이라니 경축입니다~ ^^

    같은 레인에 수영 30년 하신 할머니는 개념을 물 말아 드신 개빌런입니다.
    실력은 개판, 인성은 개진상, 자세는 초중급반 뭐 배울점이 하나도 없어요. ㅜㅜ
  • 루나

    루나 Lv.1

    24.10.09 · 175.♡.159.136

    축하드립니다. 접영 쉽지 않던데 말입니다. 웨이브도 되고 팔도 돌리겠는데 힘이 달려서... ㅎㅎㅎ
  • 휘소

    휘소 Lv.1 → 루나

    24.10.27 · 121.♡.21.222

    사실 팔 안돌려도 접영할 수 있... ㄷㄷㄷㄷㄷㄷㄷㄷ
    정확하게는 킥판없이 하는 접영킥... 이라고 봐야겠네요.
    웨이브+발차기가 한 99프로 되는것 같아요.

    https://www.youtube.com/shorts/OizkKooIL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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