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시작한지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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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랭이 116.♡.85.248
작성일 2024.10.09 23:24
54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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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월에 접어들었네요.

 허리디스크 터지고 1.5년정도 관리(앉지않기,걷기)하다가 수영을 시작한 건데 시작한 이후로 

허리의 사라지지 않던 잔통증이 완전히 사라져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유연성도 없고 평소 운동을 안하던터라 체력은 바닥을 기고 있어서 

실력 향상은 거의 없지만 접영까지 배웠습니다. 그냥 어느정도 한다 싶으면 진도를 막빼시더라구요...ㅜ

평영,접영안해도 좋으니 자유형과 배영만 하면 안되겠냐고 문의했었거든요.

강사님이 그래도 한번 배워보고 너무 아프면 하지 말라고 했는 데 막상 배우니 허리 아프지 않아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고 있습니다. 

 몸에 힘을 빼는게 참 어렵네요. 여전히 수영 15~20분정도만해도 숨이 매우 가파르면서 얼굴이 시뻘겋게 됩니다

(남들 3바퀴돌때 전 겨우 1바퀴 돕니다ㅎ)

그래도 매우 조금씩 실력이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되니 

수영 실력 향상보다는 건강에 치중해서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수영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댓글 4

루나님의 댓글

작성자 루나 (175.♡.159.136)
작성일 10.10 07:44
건강 회복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도 무리하지 않게 조금씩 발차기 다시 시작했습니다. ^^

paranbi님의 댓글

작성자 paranbi (49.♡.45.124)
작성일 10.10 13:33
운동이 효과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
힘들고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하다 보면 된다는 생각인데요.

개인적으로 좋은 결과는 좋은 자세로부터 나온다(?)는 생각으로
무리하거나 욕심내기 보다는 좋은 기본 자세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사실 빨리 못 가서 이런 소리하는 것임 ㅋㅋ)

강이바다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이바다로 (211.♡.211.183)
작성일 10.14 08:43
저도 허리디스크가 있어 고생을 했었습니다.
재활로 수영장에서 걷기부터 시작을 했고. 이제는 교정반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  이 선이 중요하니 늘 컨디션 잘 체크하시면서 하시어요.
저도 몸도 좋아지고, 재미도 있다 보니 무리를 할 때도 있더라고요 ㅎㅎ
평생하는 운동이니 긴 페이스로 가보아요~*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121.♡.21.222)
작성일 10.27 18:48
발이나 손 등 근육이 아프면 시간이 해결해줄꺼고(근육량)
숨이 차시면 호흡법으로 해결이 될 겁니다.
지금은 팔이나 몸 움직이는걸 신경쓰시다보니 호흡이 불편하실수도 있는데
호흡을 빼고 수영(...)하거나 말씀하신 대로 힘을 좀 빼서 천천히 하시는게 맞지 싶어요.
그걸 연습하는게 스노클인데, 마스터 수준에서 필요하지 일반적으론 없어도 충분합니다(숨참고 수영하기)

호흡은 발차기가 부족하고 팔을 너무 세게 당기셔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여성의 경우 발차기를 많이 해야 나가고 남성은 팔로 물을 잡아 쭉쭉 미는... 아직은 그 단계가 아니셔서 시간 지나면 좋아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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