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 하나 구경하실게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06 08:09
본문
당시 꽤 비싼 가격으로 샀던 버터플라이 게르겔리입니다.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한 6-7만은 했던거 같아요.
당시 짜장면 가격이 한 1500원즘 했던거 같은데..
카본이라는 신기술!도 도입된지 얼마 안됐던걸로 기억하고요.
러버는 완전히 삭아서 뜯어질런지 모르겠네요 ㅎ
앞에 있는 놈은 어제 받은 티모볼 alc입니다.
댓글 9
Minn님의 댓글
와우~ 유물인데요?ㅋ 러버는 자동으로 안티러버가 되어 있겠네요ㅎ 30년만에 장만한 새로운 라켓으로 즐거운 탁구생활 하셔요~
뿌앵님의 댓글의 댓글
@Minn님에게 답글
엊그제 딸내미가 이거로 때려보고싶다고 해서 ㅋㅋ 쳐봤는데 그냥 나무판떼기보다 못해요 ㅎㅎ
뿌앵님의 댓글의 댓글
@쿵쿵따치님에게 답글
오랜만에 장만하느라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적어도 후회는 절대없다해서 들였습니다 ㅎ
BLUEWT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