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갑니다.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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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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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Serendipity4u님의 댓글의 댓글
@FlyCathay님에게 답글
신기재라 좋은 건 알지만 전 광동체 좋아합니다. 돌아댕기기도 좋구요. 전 무조건 큰 뱅기로 발권하는데 중간에 바뀌다니 ㅂㄷㅂㄷ 잊지않겠 ㅠ.ㅠ
Grover님의 댓글
321이면 협동체이고..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계시네요?
하여간 축하드립니다.
저도 호주에 몇년 살아서 그 느낌 잘 압니다. ㅎㅎㅎ
하여간 축하드립니다.
저도 호주에 몇년 살아서 그 느낌 잘 압니다. ㅎㅎㅎ
Serendipity4u님의 댓글의 댓글
@Grover님에게 답글
신기재라도 협동체는 싫습니다 ㅠ.ㅠ 구기재 광동체 더 좋아하는 1인. 가까운 곳이라 사실 3달 전에도 다녀왔다는 사실은 안비밀입니당
Grover님의 댓글의 댓글
@Serendipity4u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비행기가 크면 터뷸런스 영향도 덜받고 안정적이긴하죠. (진짜 안정적인진 모르지만.. ㅎㅎ)
옛날에 380 탔을때 그 느낌이 와 정말 다르네.. 그랬는데요.
승객입장에서는 380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코로 2층탈때는요 ㅎㅎ
옛날에 380 탔을때 그 느낌이 와 정말 다르네.. 그랬는데요.
승객입장에서는 380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코로 2층탈때는요 ㅎㅎ
Serendipity4u님의 댓글의 댓글
@Grover님에게 답글
380은 2층이 모두 비즈아니었던가요? 기종마다 다른가봅니다. 일부러 380 처음 나왔을 때 방콕가서 탄 기억이 있는데 2층은 모두 비즈로 운영되었던...오래되서 가물가물합니다.
혹시 항덕이신가요?
혹시 항덕이신가요?
Grover님의 댓글의 댓글
@Serendipity4u님에게 답글
아시아나의 경우 뒷자리의 일부를 이코로 썼습니다. 서울방콕을 올초까지는 그랬던거 같은데요. (겨울 성수기만 방콕에 380 띄우더라구요. (그리고 380탈때마다 이상하게 업글의 상황이 생겨서 저에겐 행운의 비행기이기도 하고 이코보다 비즈를 더 타본 유일한 비행기이죠)
2층 창가 자리의 경우는 곡면때문에 창측 공간이 여유롭고 2자리밖에 없어 창가 자리 앉기에 부담이 없고 창문밑으로 개인 사물함같은 공간이 있어서 작은 짐 챙기기에 좋습니다. 문제는 오래되었는데 청소를 잘 안해서 지저분한게 떨어져 있기도 하지만요.
비행기를 많이 타보긴 했지만 항덕까지는 아니고 탈때마다 이 기체는 뭔가 확인은 하죠. 그래서 꿀자리 사전예약하는 정도입니다.
뱅기타본지 2달 됐는데 조금 금단현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ㅠㅠ
2층 창가 자리의 경우는 곡면때문에 창측 공간이 여유롭고 2자리밖에 없어 창가 자리 앉기에 부담이 없고 창문밑으로 개인 사물함같은 공간이 있어서 작은 짐 챙기기에 좋습니다. 문제는 오래되었는데 청소를 잘 안해서 지저분한게 떨어져 있기도 하지만요.
비행기를 많이 타보긴 했지만 항덕까지는 아니고 탈때마다 이 기체는 뭔가 확인은 하죠. 그래서 꿀자리 사전예약하는 정도입니다.
뱅기타본지 2달 됐는데 조금 금단현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ㅠㅠ
FlyCatha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