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다모앙 (61.♡.223.158)
2026년 3월 15일 AM 08:50
유명한 식당 예약 하고 가거나... 긴 기다림 보다는
안 유명한 Local 식당에서 저렴하게.. 많이 먹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천천히 걷다가 올려구요
댓글 (7)
- 별
별멍
03.15 · 11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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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 별멍 작성자
03.15 · 61.♡.223.158
담배... 찌는 걸로 가끔 피는데.. 한국 담배 좀 사가야 할까요> ㅠㅠ
마눌님 담배 냄새는 싫어 하는 지라서요
- 별
별멍
→ 삶은다모앙
03.15 · 118.♡.4.17
ㅎㅎㅎ담배는 우스개고요. 이태리는 흡연천국이니 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말펜자 공항 철도 플랫폼(지하,실내)인데 에스컬레이터 끝 3미터 앞에 드럼통만한 재떨이있죠
처음오신 관광객들 전부 극도의 당황합니다 실내 플랫폼에서 연기뿜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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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 별멍 작성자
03.15 · 61.♡.223.158
그래도 중국만 할까요 출장 갔는데... 일 보나스로 도와줘서 고맙다고... 선물로 갑당 만원 정도로 비싼.. 주길래... 연초 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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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스테리알파
03.16 · 110.♡.50.244
제가 이탈리아 몇 번 갔는데 제일 맛있게 먹은 곳들이 정보없이 현지에서 갔던 곳들입니다
무라노섬인가 부라노섬인가 가다가
관광객 없이 현지분들만 계신 곳에서 국자로 뜨듯이 접시에 담아 내준 티라미슈 케익이 지금까지 살면서 먹은 티라미수 중에서 손에 꼽구요
피렌체에서 에어비앤비에 호스트가 추천해 준
동네 사람들 간다는 식당에서 먹은 파스타와 피자 그리고 후식은 잊지 못할 곳이었습니다
물론 실패도 있었습니다
베네치아에서 기차 타기 전 역 근처 식당에서 먹었던 피자는 인생 최악의 피자로 기억됩니다
어쨌든...윗분 말씀대로 관광지 유명장소 살짝 벗어난 현지 동네사람들 추천 그래서 해 볼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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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rvash
03.19 · 211.♡.60.4
제작년에 밀라노에서 딱히 대단치 않게 보이는 식당을 들어갔는데
근처 도로 공사하시던 인부들이 인당 피자 1판씩 시켜놓고 드시고 계시더라구요.와 싸고 양도 많고 맛도 있고 좋았습니다.
베네치아에서는 주인이랑 같이 동네 모임하는거 같던 오스테리아 들어가서 최고의 와인과 안주를 경험했죠.
아 다시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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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작성자
04.06 · 61.♡.223.158
가서 먹는 거는 좋았는데... 피자가 넘 많아요...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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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잘하신 생각입니다.
다만 로마처럼 극도의 관광도시는 그럼에도 관광객용 식당이 너무많아서 진골 로칼은 찾기가 쉽지 않고, 또 별로 친절하지더 않아서 어려움이 있긴 하죠.
팁까진 아니고 제 경우
주거지역(관광지나 상업지 아닌 곳) 낮에 지날 때 길거리서 노인들 담배피고 있으면
한국담배 한대 권하며 번역기로 좋아하는 식당좀 알려달라 합니다. 대체로 영어가 전혀 안 통하니 마음준비 단단히 하고요
말많은 사람 만나면 되려 식당에 전화해준다거나 하는 낭패(...)도 있지만 도움이 됩니다.
하나 더... 식당 문에 트립어드바이저 스티커 같은거 있으면 어지간하면 안갑니다. 여지껏 이태리 서른번은 갔으니 약간 참고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