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nn2 (211.♡.220.230)
2026년 6월 10일 PM 01:42
독일에서 7일간 렌터카를 이용했습니다.
유럽에서 여러번 렌터카를 이용했지만 Sixt는 처음이었습니다. Sixt 예약과 대여에 대해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공홈 예약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Sixt는 기존에 이용해봤던 업체들과 다르게 가격 변동이 검색할때마다 있었습니다. 처음 확인했던 금액에서 마지막으로 확인한 금액이 약 300 유로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이유는 두가지가 있는데, 첫째로 기본 가격이 홈페이지와 앱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둘째는 보험 가격이 검색할때마다 다릅니다. 정확히는 보험 할인율이 달라집니다. 또한 대여일에 가까워질수록 기본 가격이 내려갑니다. 따라서 일찍 취불 요금으로 예약하는 것보다 취가 요금으로 예약하고 수시로 그리고 여러 경로(홈페이지/앱)로 금액 확인하셔서 다시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다이어몬드 등급이어서 몇가지 혜택을 받았습니다. 업그레이드를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차량이 없어서 업그레이드를 못받았지만 대신 여러 금전적인 혜택을 주었습니다. 예약을 아래 등급으로 변경해서 원래 예약한 차량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었고, 추가 운전자를 무료로 해주었습니다. 이러면서 약 100 유로 정도 더 저렴해졌습니다. 다른 업체에서는 업그레이드를 해주거나 아니거나 둘 중 하나 였는데, Sixt는 멤버 대우를 더 해주려고 노력한다고 느껴졌습니다. 허츠의 President's Circle 에서는 못 느껴본 경험이었습니다. Sixt에서 예약하실때 혹시 등급이 있으시고 꼭 원하시는 차종이 있으시다면, 해당 차종으로 예약하고 방문하셔서 조심스럽게 요청해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카시트를 추가하였는데 상태가 괜찮았습니다. 주니어/토들러 모두 최신 안전규정을 따르는 제품이었고 프리미엄 브랜드는 아니었지만 세탁 잘 되어있고 품질이 좋았습니다. 주니어의 경우 ISOFIX가 있는 제품도 있고 아닌 제품도 있었는데, 혹시 꼭 필요하시다면 미리 문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험 할인은 대여 시간 1시간 전에 끝납니다. 만약 급하게 예약이 필요하시다면 적어도 1시간 전에는 예약하시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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