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2 (162.♡.186.206)
2024년 3월 29일 PM 08:02 · 수정됨(04. 01. 08:49)
안녕하세요?
항상 숫자키가 있는 키보드만 써오고 있었습니다.
며칠전 회사근처 교보문고에 갔다가 로지텍 미니키보드인 K380S를 보고 급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간한정 할인중이라서 더 땡겼을 수도 있습니다.)
바로 지를까 하다가 시간이 있어서 근처 일렉트로 마트에도 함 가보니 28일까지 더 싸게 할인중이었습니다.
(K380S 29,900, K350S 19,900)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결국 어제 K380S와 M350S를 질렀습니다.
텐키리스 키보드를 처음 사용해 보는데 오 이거 좋네요. 숫자키 때문에 항상 오른손이 오른쪽으로 멀리 치우쳤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되서 좋습니다.
일단 집에서 사용하는 거라서 숫자키가 크게 필요가 없어요.
나중에 회사것도 텐키리스 키보드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일할때도 딱히 숫자키를 많이 쓰지 않아서 크게 불편하지 않을것 같아요.
키보드가 작아서 오타가 많이 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실제 써보니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아쉬운점은 핑크로 살까 했는데 와이프의 격렬한 반대에 검정으로 샀습니다.ㅠ.ㅠ (남자는 핑크인데 ㅎㅎㅎㅎㅎ)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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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없는
24.03.29 · 172.♡.14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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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2
→ 말없는 작성자
24.03.29 · 172.♡.210.85
아 그게 다른거군요. 미니키보드인가요?^^
아직 습관때문에 오른팔이 멀리 가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말말없는
→ 달2
24.03.29 · 172.♡.144.179
네.. 저도 조금씩 키보드를 왼쪽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 -
UUnknown
24.03.29 · 172.♡.123.81
k380s for mac 한국에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안나오겠죠? ㅠ ㅠ - 로
로즈랜드
24.03.29 · 172.♡.123.13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3/comment_2890300299_jZRr2ik8_053737db333e3c82e71ff1769a900a16764a3460.jpg]
핑크로 오십시오! 핑크가 진리! -
라라이투미
→ 로즈랜드
24.03.29 · 172.♡.118.52
저랑 조합이 같으시네요. 회색-흑색 이긴하지만요 ㅎ -
달달2
→ 로즈랜드 작성자
24.03.29 · 172.♡.206.186
헉....이쁘네요.
조만간 이직할건데 거기가서 꼭 핑크로 구매해 보겠습니다.^^ -
그그머시라꼬
24.03.29 · 172.♡.63.125
구형 380을 아직도 간간히 침대위에서 리모컨모드로 씁니다.
피씨에서 노트북으로 그리고 휴대폰으로 키보드 넘기고 마우스 넘기고 ㅎㅎ
한방에 키보드랑 마우스랑 같이 넘기는거 있음 좋겠습니다. -
달달2
→ 그머시라꼬 작성자
24.03.30 · 172.♡.207.16
사무실에선 K780 거의 6년째 쓰고있는데 고장이 안나요.ㅎㅎㅎㅎㅎ
이 아이도 꽤나 오래쓸것 같습니다.
아 키보드 마우스 한번에 넘기는 기능이 있으면 편하겠네요. 저도 가끔 pc에서 핸드폰으로 넘겨서 쓸때가 있는데 각각 넘기니 귀찮긴 하더라고요. -
그그머시라꼬
→ 달2
24.03.30 · 162.♡.186.99
마우스는 로이체 RX-900S를 주로 쓰는데 Mac 호환되고 기기는 3개까지 연결이 됩니다. 전환 속도 매우 빠르고요.
바탕화면 바로가기, 스크롤 상하 속도 지리고 좌우까지 스크롤 됩니다. 사이트 , 음악 그리고 유튜브 까지 앞뒤 전환 가능합니다.
참, 저는 잘 안 쓰지만 DPI 조절 기능까지 있습니다.
키보드는 상황에 따라 여러 개를 쓰는데 로지텍 K380이 기기 3개까지 연결되는데 이 두 녀석을 동시에 쓰곤 합니다.
맥으로 완전이 갈아 타버린 작은 아들이 버린 K380도 고장 안 나고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데 기기 전환 속도가 로이체 마우스보다는 확실히 느리네요. 연식이 있으니.. 이 두 녀석이 동시에 전환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애들이 버리면 제가 주워서 쓰고 맨날 구형만 고쳐 쓰다 보니 문과 언어 전공자지만 노트북이나 휴대폰 수리를 직접 하는 편입니다.
처음엔 고장 날까 봐 뒷 판 나사 푸는 것조차 두려웠는데 어느새 테스터기와 납땜기를 2개나 가지고 있네요 ㅎㅎ
이게 클리앙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 계기인데, 정치적 성향도 맞고 해서 이제 안면 좀 트고 할까 했더니 이 사단이 나네요.
뭐 호사다마라고 다 이렇게 절실한 사이트가 수많은 고통을 털고 탄생하나 봅니다.
천리안 유니텔 연결 36k 전화 모뎀 소리가 진공관 엠프를 통해 흘러나오는 LP판 음악 소리사이로 들릴 듯한 토요일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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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랑 비슷한 레이아웃으로 정착했는데 어깨가 많이 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