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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만두님의 댓글
앗 저도 결혼후에 살이 급격하게 쪄서 ㅎㅎㅎ 3월즈음부터 시작했습니다 13킬로 감량했구요 응원합니다
뚱굴넓적님의 댓글
하루 1000칼로리면 권장칼로리 2500보다 엄청나게 모자라는 데도 한달에 2-3 키로 밖에 빠지지 않는군요. 어떤 의미에선 다이어트라는 게 정말 놀라운거네요.
세이투미님의 댓글의 댓글
@뚱굴넓적님에게 답글
사무직이라 신체 활동량이 많지 않아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일요일에는 먹고 싶은 음식 먹기도 했고
가끔씩 1000 넘어서 1400~1500 섭취한 날도 있었어요
일요일에는 먹고 싶은 음식 먹기도 했고
가끔씩 1000 넘어서 1400~1500 섭취한 날도 있었어요
강상우님의 댓글
저도 181에 104~7 사이었는대 아침 많이(100%귀리밥) 먹고 점심 줄이고(쌀밥) 저녁 안먹고 94키로 까지 뺐는대
저녁 안먹거나 토마토 한두개 정도 먹는게 가장 큰거 같습니다. 저도 사무직에 차타고 출퇴근이라서 운동량이 너무 없어요 ㅠㅠ
저녁 안먹거나 토마토 한두개 정도 먹는게 가장 큰거 같습니다. 저도 사무직에 차타고 출퇴근이라서 운동량이 너무 없어요 ㅠㅠ
세이투미님의 댓글의 댓글
@강상우님에게 답글
운동을 하면 확실히 식욕과 공복감이 더 커지더라구요
저는 억지로 운동을 더 늘려서 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억지로 운동을 더 늘려서 하지는 않았습니다
강상우님의 댓글의 댓글
@세이투미님에게 답글
저또한 운동 후 보상심리때문에 더 먹고 싶어지고 공복감이 커져서 등산을 제외한 운동은 참고있습니다.
와싸다님의 댓글
전 먹는거 포기 못하고 운동량을 늘렸습니다 84->73까지 빠졌는데 더이상 빠지지는 않고 건강한 올챙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세이투미님의 댓글의 댓글
@와싸다님에게 답글
저도 몸 80까지 진입하면, 운동해서 탄탄한 몸 만들려고 계획중입니다
그 다음에는 유지어터가 되어야죠
그 다음에는 유지어터가 되어야죠
pomni님의 댓글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대단하십니다
체지방을 줄이시면서 근골격을 올리신 부분이 정말정말 고생많으신걸 알수 있었습니다
체지방을 줄이시면서 근골격을 올리신 부분이 정말정말 고생많으신걸 알수 있었습니다
차안이아앙님의 댓글